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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로 알려진 남풍창(南風窓)에 게재된 기사로 인해 이 잡지사 발행인이 파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문제의 기사는 ‘중국이 궐기해 혁명 외교에 이별을 고하자’는 ..
[SOH] 세계에 충격을 준 고속철 추돌 사고 다음날인 24일 중국의 인민일보, 경제일보, 광명일보 및 해방군보의 홈 페이지는 일제히 군 간부의 장군 승진을 톱 뉴스로 다뤘으며, 평소의 ‘화목함’ 일색으로 열..
[SOH] 개통한지 10일만에 뇌우로 인한 전력공급선 정전으로 대규모 지연사고가 발생한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에 대해 중국 언론들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경제관찰넷은 12일, ‘칼끝에서 춤추는 중국의 고속 ..
[SOH] 베트남 등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지난 21 일 사설에서 ‘베트남의 도발이 계속되면 해군의 힘으로 통격(痛撃, 맹렬히 공격해 심한..
[SOH]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6일 논평을 통해 지난해 1월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구글에 대해, ‘중국 당국을 비방하는 정치적 도구’라고 비난했습니다. ‘궈신원(郭信文)’이란 서명이 있는 이 논평은..
[SOH] 최근 중국의 인민일보를 포함해 서로 다른 4종 신문이 3일 연속 동일한 내용을 실어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한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신문을 많이 볼 필요..
[SOH] 지난 3일 구속된 중국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에 대한 서방의 구원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 영문판은 10일 아이의 구속 이유를 ‘탈세, 표절’이라고 지목한 기사를 게재해..
[SOH] 다국적군의 대(對) 리비아 공습이 계속되고 독재자 카타피가 끝까지 싸우겠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언론들은 격앙된 표현으로 연일 서방의 무력 공습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
[SOH]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일, ‘인터넷 댓글에 의한 여론 유도를 경계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인육검색’ 등으로 인터넷 폭력이 난무하고 ‘정의’라는 이름하에 여론이 잘못 유도되고 있다’고 비판해..
[SOH] 중국 관영 CCTV가 구랍 30일에 반복 방송하고, 중국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전재 보도한 뉴스가 중국 인터넷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는 연말에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