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잡지, “中 부정부패, 100년이 지나도 근절 어려워”

편집부  |  2016-10-28
인쇄하기-새창


▲ 왕치산, 시진핑(右)

[SOH] 그동안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강력히 추진해온 반부패 드라이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역에서 대소 관료들의 부패 고발 사례가 여전히 많다고 홍콩 잡지 ‘동향(動向)’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12년 11월 시진핑 내각 출범 이후 중앙정부, 성 정부와 성 이하 지방 정부까지 3계급 관료의 부패에 대해 당국의 입건조사 건수는 243만건이며, 처분을 내린 대상 인원수는 237만명 이상입니다.


하지만 당국의 강력한 반부패 드라이브에도 관료들에 대한 부패 고발 사례는 여전히 많은 상황이어서 당원의 부패 등을 감독, 단속하는 중앙기율감사위원회(중기위) 왕치산 서기는  중국에서 부패가 완전히 근절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향은 ‘100년이 지나도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표현했습니다.


보도는 “중기위와 전국 각지에 있는 그 산하 기관에는 전국에서 신고된 500만 건이 넘는  부패 고발 건수가 아직 처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다”면서, “그중에는 파리로 표현되는 하급 관료들의 부정부패 사건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 시진핑 주석과 왕치산 주석은 반부패에 대해, “하층부 관료에 의한 부패는 큰 재앙이 될 가능성이 많다”며, 경계심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한편, 시진핑 정권의 반부패 운동으로 중앙 정치국 위원이나 국무원 부총리 등 부국가급 이상의 최고 지도부 고관 5명, 중앙위원회 위원 10명, 및 보궐 위원 13명이 조사를 받아 실각했고, 이들은 대부분 장쩌민 파벌입니다.


이와 관련해, ‘동향’은 “당국이 신속하게 행동을 전개해 ‘호랑이왕’인 장쩌민 전 주석을 법적으로 재판해 단번에 부패집단을 타격한다면, 중공 역사상 최초로 중국 내 정치체제 개혁을 단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51 中 ‘디지털 감시’ 확대... CCTV 넘어 드론 감시까지
디지털뉴스팀
26-10-18
2450 中, APEC 회의 일방 축소... 회원국 반발
디지털뉴스팀
26-10-09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