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기위 새 수장, ‘공산당 위기’ 언급

편집부  |  2017-11-16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달 하순에 열린 제19차 당대회에서 왕치산 전 중국공산당기율감사위원회(중기위) 서기에 이어 반부패 사령탑을 지휘하게 된 자오러지(趙樂際) 서기는 ‘향후 반부패 운동을 더욱 강화해 압도적 승리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기위는 10일 오후(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인대 주요 간부이자 전 중국환경과학연구원장인 멍웨이(孟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멍웨이는 당 대회 후 처음으로 실각한 부패 고관이다.


다음날인 11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자오 서기의 장문의 투고문을 게재했다. 자오 서기는 글 서두에서 당원에게 ‘시(習) 핵심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할 것’을 요청하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이름을 17회나 언급하는 등 전면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자오 서기는 또 “중국에서 문제가 일어난다면 원인은 역시 당 내부에 있다. (중략) 당이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역사에서 도태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공산당 위기론을 언급하며, 저우융캉, 보시라이, 궈보슝, 쑨정차이, 링지화 등 부패로 실각한 당 지도부 고관들에 대해 비난했다.


지금까지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과 시 주석, 왕치산 전 중기위 서기 등은 종종 심각한 사회불안과 관료들의 부패문제를 언급하며 공산당이 존속위기에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취임 4일째를 맞은 자오 서기는 중기위 내부 회의에서 향후 반부패 운동의 방향성에 대해, “(왕치산 전 체제의) 좋은 경험과 방식을 계속 발전시킬 것”, “느슨해질 수 없고, 멈추지 않고, 재출발한다”, “압도적 승리를 쟁취한다”는 등의 자세를 다짐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자오 서기의 발언에 대해 왕 전 서기보다 한층 더 강하게 부패문제에 대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치산 전 서기는 5년 임기 동안 당 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위원 40여명과 고관 440명 이상을 각각 단속했다. (사진: news.dwnews.com)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51 中 ‘디지털 감시’ 확대... CCTV 넘어 드론 감시까지
디지털뉴스팀
26-10-18
2450 中, APEC 회의 일방 축소... 회원국 반발
디지털뉴스팀
26-10-09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