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와 주변 지방에서 25일 오후 3센티미터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오후 4시40분부터 5시20분까지 40여분동안 장쑤성의 난징, 전장(鎭江), 롄윈장(連云港) 등 11개의 시와 현지역에서 갑자기 거센 바람과 폭우가 내리면서 우박이 쏟아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일부 지역의 떨어지는 우박에 최대 직경은 2.6센티미터에 달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상택 기자(y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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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우박맞아 18명 사망
중국에서 우박에 맞아 주민 18명이 사망했다.
중국 화시두스바오(華石市報)는 쓰촨(四川)과 충칭(重慶) 등에서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져 18명이 사망하고 1명 실종, 50 여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8일 오후 5시(현지시간) 무렵 쓰촨성 러산(樂山)시에서 7급에 해당하는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 우박이 떨어져 주민 10명이 숨지고 2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상이변으로 러산시 지역에서 2만5000여명의 이재민 발생과 3만5558위안(약 462만원)의 피해를 입었다.스촨성에 붙어있는 충칭시에서는 25명의 부상자와 함께 5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상택 기자(y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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