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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와 쩡칭훙
이름 : 건필
2005-10-11
국가제1부주석 쩡칭훙의 장쩌민 그늘 벗어나기 및 후진타오와의 막후 권력투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 권력의 순위로서 후진타오 사망시 쩡칭훙이 주석자리를 이을 수 있음을 볼때 장쩌민을 위시한 쩡칭훙과 뤄간,리자오싱등 장쩌민의 심복들은 후진타오의 정치적 행보가 자신들의 그간 악행을 통한 정치권력의 유지를 위한 길에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를 끌어들여 공멸을 하든지 그간의 악보를 피하기 위하여 여차할시 정치권력 획득을 위한 정변을일으킬 성향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진타오의 선방을 맞으며 권력투쟁의 패배자로 떨어질지 상하이방의 건재함을 내외에 과시할 것인지 모사가 판을 치는 중공입니다. ----------------------------------------------------- <상하이 놓고 江-胡 팽팽한 긴장>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6기 5중전회) 폐막을 하루 앞둔 10일 당 안팎이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전현직 중국 최고 실권자인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과 후진타오(胡錦濤) 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이 장쩌민의 거점인 상하이(上海)를 놓고 창과 방패의 일전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두 실세 사이의 힘겨루기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어  외부에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11일 폐막과 함께 발표될 인사를 통해 그 실체의 일단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후 주석은 2002년 1중전회를 시작으로 장 전 주석으로부터 권좌를 하나씩  넘겨받아 지난해 9월 4중전회에서 실질적인 최고 실권자가 됐지만 중앙정치국에는  여전히 장 전 주석의 인물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후 주석은 이번 5중전회에서 장 전 주석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상하이를 공략함으로써 그의 입김에서 완전히 벗어나려 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예상하고 있다.     홍콩 언론과 주요 외신들은 당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후 주석이 장쩌민의  핵심 참모인 천량위(陳良宇) 상하이 당 서기를 밀어내고 자기 측근인 공청단(共靑團)  출신 류옌둥(劉延東) 당 중앙통일전선부장을 그 자리에 앉힐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천량위는 톈진(天津)시 당 서기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치국 위원 자리를 그대로 유지시킴으로써 장 전 주석의 체면을 세워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장쩌민 측의 대응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천 서기는 지난해 긴축정책의 방향을 놓고 중앙 정부와 대립하면서 실각설이 나 돌기도 했으나 후 주석의 전격적인 상하이 방문으로 무마된 바 있다.     당시 안팎에서는 장 전 주석의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고 그가 여전히  상 하이방의 막후에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다고 보았다.     정치분석가들은 또 장 전 주석이 자신의 장남 장몐헝(江綿恒)을 상하이  부시장 후보로 낙점한 상태에서 내년에 이를 구체화할 것으로 보았다.     중국과학원 부원장인 장몐헝이 지난 8월부터 상하이시 과학원장 자리를  겸직한 것도 이런 구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차관급인 과학원 부원장이 그보다 하위직인 시 과학원장을 겸하게 된  배경에는 분명 정치적인 이유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일부 분석가들은 장쩌민이 자신의 아들로 하여금 상하이를 지키게 함으로써  정치적인 거점을 후 주석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하고 있고 장몐헝의 입장에서도 아버지의 정치적 고향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홍콩 아주시보(亞洲時報)는 소식통을 인용, "후 총서기가 천 서기를  톈진으로 보내고 자기 인물을 낙하산 인사로 상하이에 보낸다면 격렬한  투쟁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blog.yonhapnews.co.kr/jeansap     jeansap@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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