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청년 취업 어렵네... 10명 중 6명은 '소극적 구직'

디지털뉴스팀  |  2025-12-14
인쇄하기-새창

[SOH] 취업 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구직 기대가 낮은 ‘소극적 구직’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로는 응답자 2명 중 1명이 '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9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지난 10∼11월 전국 4년제 대학의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천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인식도 조사 결과 구직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60.5%는 소극적 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극적 구직'이란 실질적 취업 준비·계획 없이 채용공고를 탐색하고 경험 삼아 지원(의례적 구직)하거나 거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 또는 구직활동 중단 상태 등 의미한다. 

소극적 구직자 중에는 실질적 취업 준비나 계획 없이 채용 공고를 탐색하고 경험 삼아 지원하는 '의례적 구직자' 가 32.2%로 가장 많았다. 구직 활동을 '거의 안 함'은 21.5%, '쉬고 있음'은 6.8%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자신의 역량·기술·지식 부족에 따른 추가 준비'(37.5%)가 꼽혔다. 이어 △'구직활동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아서'(22.0%) △'전공 또는 관심 분야의 일자리 부족'(16.2%) △'적합한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을 갖춘 일자리 부족'(13.6%) 순으로 답했다. 응답 학생 절반 이상이 '일자리 부족'을 문제로 지적한 셈이다.

대학생 10명 중 4명(37.1%)은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0.6%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보다 좋다'고 응답한 비중은 5.1%로 전년(3.2%) 대비 늘었으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취업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 기간에 대해서는 대학생 10명 중 6명(62.6%)이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중 '1년 이상'으로 내다본다는 응답 비중도 32.5%에 달했다. 실제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20~34세) 미취업자 가운데 1년 이상 장기 미취업자 비중은 55.2%에 달한다.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대학생들은 올해 평균 13.4회 입사 지원해 평균 2.6회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류전형 합격률은 평균 19.4%로 작년 합격률(22.2%)보다 2.8%P 낮은 수준이다. 올해 입사 지원 횟수는 △1~5회(40.7%) △6~10회(15.8%) △21~25회(12.0%)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취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일자리 부족’을 지적한 만큼 기업들이 채용을 늘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노동시장 규제 강화로 기업의 신규 채용 여력이 줄고 있다”며 “규제 완화와 투자 지원으로 기업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56 파룬궁 활동 방해하고 전시물 부순 中유학생... 형사처....
디지털뉴스팀
26-11-05
1855 불안한 AI... 판사 80% “허위 판례 인용 경험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4 대전 초등학교, 성경 읽기 제지... ‘종교 자유 침해’ 논란..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3 3476억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 5만 돌파… "민생이 ....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2 '단일 민족'은 옛말?... 외국인주민, 인구 20명 중 1명꼴
디지털뉴스팀
26-10-31
1851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경찰 압색 후폭풍... 의료진에 센....
사회부
26-10-30
1850 기준치 10배 유해물질 뿜는데... 대기오염 위반 97% 솜....
디지털뉴스팀
26-10-28
1849 경찰, 핼러윈 유사 제복 단속... 위반 시 징역·벌금
디지털뉴스팀
26-10-27
1848 반크, “우리 문화에 중국 이름표 안 돼”... ‘바코드 캠....
사회부
26-10-26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