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현역 군인 포섭해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징역 5년

디지털뉴스팀  |  2026-08-01
인쇄하기-새창

[SOH] 우리 군 현역 장병들을 매수하여 군사기밀을 탈취하려 한 중국인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확정했다.

‘코리아헤럴드’ 등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약 457만 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모의하여 우리 군의 내부 기밀 확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고인은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정보 제공의 대가로 금전을 제안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의심을 피하기 위해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 등 특수 장비를 군인들에게 전달했으며,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자료를 받아 챙기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수된 일부 현역 병사들은 한미 연합훈련 계획 등이 포함된 군사 문서를 몰래 촬영해 피고인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의 범행은 국군방첩사령부의 위장 수사관이 투입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피고인은 군인으로 위장한 수사관에게 가짜 기밀이 담긴 USB를 넘겨받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구속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번 사건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수사기관의 차단 노력 등으로 인해 실제 군사기밀이 중국 본국 등으로 대량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점 등을 참작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후 2심을 거쳐 대법원 역시 원심의 양형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56 파룬궁 활동 방해하고 전시물 부순 中유학생... 형사처....
디지털뉴스팀
26-11-05
1855 불안한 AI... 판사 80% “허위 판례 인용 경험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4 대전 초등학교, 성경 읽기 제지... ‘종교 자유 침해’ 논란..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3 3476억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 5만 돌파… "민생이 ....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2 '단일 민족'은 옛말?... 외국인주민, 인구 20명 중 1명꼴
디지털뉴스팀
26-10-31
1851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경찰 압색 후폭풍... 의료진에 센....
사회부
26-10-30
1850 기준치 10배 유해물질 뿜는데... 대기오염 위반 97% 솜....
디지털뉴스팀
26-10-28
1849 경찰, 핼러윈 유사 제복 단속... 위반 시 징역·벌금
디지털뉴스팀
26-10-27
1848 반크, “우리 문화에 중국 이름표 안 돼”... ‘바코드 캠....
사회부
26-10-26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