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후자 부부 노벨평화상 유력..中당국 당황

관리자  |  2008-09-29
인쇄하기-새창


[SOH] 다음달 10일 발표되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중국 인권운동가 후자(胡佳) 부부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와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 소재한 국제평화연구소가 올해 노벨평화상이 중국의 인권활동가 후자(胡佳) 그리고 부인 쩡진옌(曾金燕)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6일 보도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심사위원 후보였던 잔 할랜드 매트라리 오슬로대 국제정치학 교수는 영국 ‘더 가디언’지와 인터뷰에서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지금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 발생했던 인권탄압의 부당함을 강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후자의 수상 가능성에 동감을 표시했습니다.   홍콩의 ‘첸사오(前哨)’지 류다원(劉達文) 편집장도 “올림픽기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은 베이징 당국의 인권유린 실태가 올림픽을 앞두고 체포된 후자의 수상에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후자의 수상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의학을 전공한 후자는 그간 중국 에이즈환자들의 인권 개선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권활동에 참여하면서, 파룬궁을 변호해 나선 가오즈성(高志晟) 변호사에 이어 당국이 가장 경계하는 인물이 됐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민주인사들을 ‘청소’ 중이었던 중공 당국은 지난 4월 후자가 중국의 인권유린 실태를 폭로한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유로 후자에게 징역 3년6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젠차오(劉建超)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후자의 수상 가능성에 대해 “노벨상 위원회가 중국 인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며 당국의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관영 인민일보 소속의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서방 노벨상 위원회가 어이없는 사건을 빚어내 중국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벨평화상이 장기간 서방사회의 가치관에 의해 좌우지 되고 있다”며 노벨평화상이 후자에게 돌아갈 경우를 대비해 여론 조성에 나섰습니다.   현재 164명의 개인과 33개 단체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국제평화연구소는 그 중 후자(胡佳)의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로는 후자 외, 베트남불교연맹 지도자 틱 꽝도 스님, 러시아 인권변호사 리디아 유슈포바 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99 후자 부부 노벨평화상 유력..中당국 당황
관리자
08-09-29
798 한-미, 연합훈련 돌입‥북-중 반발
편집부
10-07-26
797 “한-미 연합훈련, 대단한 무력시위 될 것”
편집부
10-07-21
796 뉴욕 방문 원자바오 총리, 反중공 시위대에 둘러싸여
관리자
08-09-25
795 中당국 동화정책 비난한 위구르족 여성 체포
관리자
08-09-10
794 [논평]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편집부
10-07-21
793 中장애인들, 장애인올림픽 앞두고 당국 성토
관리자
08-09-05
792 [논평] ‘용감한 두 사람’
관리자
08-09-04
791 北, 월드컵 이용 ‘후계자 업적 쌓기’ 실패
편집부
10-07-07
790 中共, 신장 위구르족 라마단 행사 탄압
관리자
08-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