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北 ‘슈퍼노트’, 북-중 국경지역 대량 유포

편집부  |  2010-04-27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이 위조지폐 방지를 위해 고액권을 재발급한다는 소문이 북한 내에 퍼지면서 북한측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일명 ‘슈퍼노트’를 북중 국경지역에 대량 유포했다고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화폐개혁 직후인 지난 1월 신의주와 평성시 등 북한의 큰 도시들에서는 미화 100달러는 북한 돈 2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국경지역에 달러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겨우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이유로 최근 중국에 나온 북한 무역회사의 한 간부는 “지난 2월부터 중앙의 간부들과 특수기관들이 저마다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국경에 갖고 나와 중국 돈과 금을 사달라고 요구했다”면서 “위조 달러가 너무 많이 풀리다보니 진짜 달러를 팔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렇게 북중 국경지역에 달러를 대량 유통시킨 장본인은 노동당 대남공작 부서와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고위층들과 접촉하고 있는 익명의 한 대북소식통은 “지난 1월 중순 경, 미국에서 지폐 도안을 새로 바꾼다는 정보를 입수한 노동당 대남공작 부서와 인민군 정찰총국이 대량 제조해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급히 처리할 수 없게 되자 국경지역에 풀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지금까지 노동당 작전부에서 해외 공작원들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평양인근의 한 인쇄공장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정교하게 제조해왔다”면서 “미국의 대북제재가 가동되고 있는 조건에서 화폐도안이 갑자기 바뀌면 남아 있는 재고를 쓸 수 없게 될까봐 국경에 풀었다”고 설명했다.

 

국경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100달러짜리 위폐는 아주 정교하게 제조되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신의주 지방의 한 소식통은 “평양에서 위폐의 일련번호는 진짜 달러와 똑같이 생겨 선수(환전 서비스업자)들도 구분할 수 없다”면서 “외화상점에서는 기계에 달러를 통과시키고 가짜로 판명되면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4월 21일(현지시간) 새로 고안된 100달러짜리 지폐가 오는 2011년 2월 11일에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민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59 김정일 방중‥북-중vs한-미 대립 구도 확인
편집부
10-05-12
758 강제송환 된 티베트 지지자 3명, 뉴욕 도착
관리자
08-08-11
757 北 ‘슈퍼노트’, 북-중 국경지역 대량 유포
편집부
10-04-27
756 ‘천안문광장에 울린 자유티베트의 함성’
관리자
08-08-10
755 중국인 북한 단체관광 12일 정식 시작  [1]
편집부
10-04-13
754 ‘냐오차오 인근에 강제수용소 있다니’
관리자
08-08-08
753 “北급변사태 최악 각본은 미-중 충돌”
편집부
10-04-12
752 철통경비 베이징서 연일 돌발시위
관리자
08-08-08
751 ‘점차 확산하는 북한 붕괴론’
편집부
10-04-05
750 “인권성화는 13억 중국인들의 희망”
관리자
08-08-0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