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네티즌들, “실명제 공포 이겨내자”

편집부  |  2010-06-21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달 중공 정권이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기로 한 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실명제 공포를 깨고 실명으로 발언하기 운동을 벌어지고 있다.  
 
이 운동은 지난 13일, 중국 건축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이웨이웨이(艾未未)가 트위터에서 제안한 것이다.

 

그는 미국의 소리(VOA)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제안에 호응하는 네티즌들이 의외로 많아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익명을 고집할 수도 있지만, 자신을 숨기는 겁쟁이들이 무자비한 오늘날의 중공 독재를 초래했다. 우리는 공개적인 대화와 투명한 정치를 요구한다. 두려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운동에 동참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민 허스린(何士林)은 리플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장웨이궈(張偉國) 홍콩 ‘동향(動向)’지 편집국장은 이 운동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발적으로 이러한 힘들이 나왔다. 이는 사실상 중공이 만들어놓은 공포 통치 체제를 깨는 것이다. 즉,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힘은 ‘천안문사태’ 기간 나타난 고도의 압제적인 통지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낼 용기를 갖게 됐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말을 한다.”

 

중공 정권은 해외 사이트 봉쇄, 인터넷 경찰과 평론원 운영, PC방에서 신분증 지참 조치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전에 실명 등록을 요구하는 등 4억 네티즌에 대한 통제 수위를 갈수록 높여가고 있다. /이인숙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69 ‘100회’ 眞善忍 국제미술전, 한국프레스센터서
편집부
10-06-28
1068 신장사태 1주년 맞은 中, 테러조직 검거 주장
편집부
10-06-25
1067 캐나다 G20서 中 ‘파룬궁 탄압’ 부각될듯
편집부
10-06-23
1066 해외 민주인사들, 중국 민주화에 강한 확신
편집부
10-06-22
1065 中네티즌들, “실명제 공포 이겨내자”
편집부
10-06-21
1064 신장 위구르 자치구 대규모 호구조사
편집부
10-06-16
1063 베이징 닮아가는 홍콩, 파룬궁 활동 방해
편집부
10-06-09
1062 ‘천안문 21주년’, 홍콩의 변함없는 추모열기
편집부
10-06-07
1061 美, 중국에 ‘천안문’ 민주인사들 석방 요구
편집부
10-06-07
1060 세계 각지서 ‘천안문사건’ 기념행사 열려
편집부
10-06-0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