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네이멍구 자치구서 대규모 시위 발생

편집부  |  2011-05-28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24일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시린하오터시청 앞에서 2,000여명의 몽골 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전했습니다. 한 유목민의 사망 사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 유목민은 환경파괴를 반대하며 이 지역에서 채굴된 석탄을 실은 트럭의 통행을 막아 섰고, 곧바로 이 트럭에 의해 튕겨져 나가 사망했습니다.


사건 후 각종 시위가 일어나면서 24일에는 대규모 시위로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당국이 유족에게 배상금 지급과 운전자 체포를 약속해 시위대가 해산한 상태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네이멍구 자치구에서는 석탄 채굴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정부에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를 전했지만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채굴이 진행됨에 따라 유목 지역의 사막화가 심화되어 유목을 할 수 없게 된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반대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민족 문제도 잠복해 있습니다. 네이멍구 자치구의 석탄 생산량은 중국 내 1위지만, 그 동안 석탄 채굴을 추진해 온 것은 한족(漢族)입니다. 따라서 유목민들은 한족에게 풍부한 자원을 빼앗긴데다 환경파괴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느끼게 되어, 유목민들 사이에는 위기감이 고조되었습니다. 또 한족의 대량 전입으로 2,400만 전체 인구 가운데 몽골족의 수는 전체 20%로까지 감소했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199 中 네이멍구 자치구서 대규모 시위 발생
편집부
11-05-28
1198 中, 에이즈 대책 원조자금 부당 사용
편집부
11-05-28
1197 정부에 고통당한 주민들, 파룬궁에 도움 호소
편집부
11-05-19
1196 中 관영언론, 사형판결 노점상에 이례적 호의
편집부
11-05-18
1195 재스민 꽃, 베이징서 수난
편집부
11-05-18
1194 文革 재현인가?
편집부
11-05-17
1193 中, 난징서 대규모 시위
편집부
11-05-17
1192 아이웨이웨이 면회 허용
편집부
11-05-17
1191 中 식품문제 원인은 제도 미비와 관리 부패
편집부
11-05-16
1190 쓰촨 대지진 3주년, 다시 부실공사 의혹 일어
편집부
11-05-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