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광저우시 교외 시위에 軍 발포

편집부  |  2011-06-1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당국이 광저우시 근교에서 3일간 연속된 폭동사건에 군 부대를 투입했으며, 현지 주민들은 군의 발포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광저우시 동쪽 교외에 있는 정청(增城)시 (행정구역상 광저우시에 포함)에서는 노점상에 대한 치안 당국의 폭력을 계기로 지난 10일부터 3일간 계속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0일 슈퍼 앞에서 노점을 열고 있던 쓰촨성 출신 임산부 여성과 당국 보안원과의 다툼이었습니다. 보안원이 노점철거를 명하면서 이 임산부 여성을 때리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가했으며, 난폭한 단속에 반발한 쓰촨성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 경찰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중국 당국은 인근 광둥 군부대에서 12일 밤 2,700명의 군인들을 동원했으며 최루탄으로 시위 참가자를 해산시키는 등 강경진압에 나섰습니다. 또 13일에는 5,000명의 경찰을 투입했다고 홍콩의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12일 심야부터 양측의 격렬한 충돌이 일어났으며, 군의 발포로 100명 이상이 사상했고, 100명이 체포됐다는 정보를 전했습니다. 주민 리씨는 30여발의 발포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으며, 왕씨는 “군이 발포했다. 마치 리비아나 이집트 같았다”고 미국 NTD 텔레비전에 말했습니다. 홍콩 TV 방송국에서 방영된 영상에는 12일 다수의 무장 경찰과 군대가 배치되어 일부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 중앙선전부는 이번 사건을 민감한 사건으로 분류하고 상세한 보도를 금지했습니다. 광저우 당국은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대해 ‘소수의 주민과 보안원 사이의 충돌 사건’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진압에서 어떠한 사상(死傷)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최고 인민법원 장쥔 부원장은 12일 나라와 사회를 극단적으로 적대시해 중대한 범죄 행위를 일으킨 사람에게는 ‘사형 판결 및 즉시 집행도 불사한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관영 신화사는 ‘폭동은 진정됐고, 주민들은 만족하고 있다’며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19 홍콩시민 과반수, ‘반환 前보다 못하다’
편집부
11-06-30
1218 '中 부패는 집단화, 高官化 되고 있어'
편집부
11-06-29
1217 애정 결핍에 시달리는 中 아이들
편집부
11-06-28
1216 中共 설립 90년 기념일 前 티베트 봉쇄
편집부
11-06-27
1215 아이웨이웨이 보석으로 석방 [4]
편집부
11-06-23
1214 中 광시성, 농지 둘러싸고 수천명 충돌
편집부
11-06-21
1213 10조위안 中 자산 해외로 유출돼
편집부
11-06-20
1212 中, 납중독된 수십만 어린이...침묵 강요 당해
편집부
11-06-19
1211 中, 광저우시 교외 시위에 軍 발포
편집부
11-06-15
1210 실종 라마승 정보공개 요구에 中 당국 ‘교육 중' 오리발
편집부
11-06-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