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性 노예가둔 中 관리 고발 기자, 도움 호소

편집부  |  2011-09-24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허난성 뤄양(洛阳)의 성 학대 남성을 폭로한 남방도시보 지쉬광(紀許光) 기자가 자신의 위험한 처지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자 많은 네티즌들이 격려 메시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지 기자는 한 남성이 일년여에 걸쳐 파 놓은 땅굴 속에 여성들을 감금해놓고 성 학대를 일삼아왔으며, 그 남성이 질량기술감독국(质量技术监督局) 관리임을 독점 보도했습니다.


기사가 보도된 후 지 기자는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당국으로부터 수시로 '국가기밀 누설' 혐의에 대한 위협과 정보제공자에 대한 추궁을 받았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렸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그동안 가족을 속이고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그 땅굴에서 탈출한 여성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 곳에서 4명을 구출하고,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지 기자는 블로그에 그 다음 올린 글에서 이미 가족을 데리고 뤄양을 빠져나갔고 많은 네티즌들의 성원에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 자신이 더 이상 취재를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리면서, ‘정보화 시대,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관리들의 성과가 시민들의 알 권리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를 위험분자로 취급하지 말기를.. 우리는 단지 진상을 요구할 뿐’이라고 넋두리했습니다.


한편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정부 관리와 부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금지한다는 소식이 돌아 네티즌들이 거세게 항의한 바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69 티베트 승려, 또 분신시도
편집부
11-10-07
1268 선전시, 강제퇴거된 도매업자들 도로점거 시위
편집부
11-10-07
1267 1조 6천억원 들인 고속도로, 반년만에 복원공사?
편집부
11-09-30
1266 中, 국경절 앞두고 베이징에 청원자들 인산인해
편집부
11-09-29
1265 中‘분말 벽돌’주택, 완공 2개월만에 철거돼
편집부
11-09-27
1264 베이징 의사, 의료과실 보복으로 칼부림 당해
편집부
11-09-26
1263 性 노예가둔 中 관리 고발 기자, 도움 호소
편집부
11-09-24
1262 中 네티즌들, 쓰레기 기름 보도 기자 피살은 복수 때문 .... [1]
편집부
11-09-23
1261 中 사회과학원보고서, ‘도-농 수입차 세계 1위’
편집부
11-09-23
1260 中, '쓰레기 기름' 보도 기자 피살 [1]
편집부
11-09-2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