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쓰촨성 국영기업, 임금문제로 항의시위 벌여

편집부  |  2012-01-04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달 30일 밤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시에 있는 국영 대형 화학공장 천화집단(川化集團) 직원 2천여명이 회사측에 대해 승진과 모기업으로부터 이탈을 요구하면서 고속도로 입구를 막고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장에 급파된 약 500명의 경찰이 시위대와 대치한 가운데, 회사측이 승진을 약속함으로써 시위대는 다음날 새벽 1시경에 해산했습니다.


직원 천(陳)씨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몇 년간 연속 적자였음에도 소유주가 있는 모회사로부터 고액 지출을 요구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모회사로부터 이탈할 것과 승진을 요구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자, 이날 밤 당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속도로의 입구를 막고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장에 급파된 약 500명의 경찰은 고압 방수로 시위대를 둘러싸면서 시위대와 대치했습니다. 31일 새벽 1시 회사측이 시위 확대를 피하기 위해 직원 한명당 약 400위안(약 73,000원의 임금인상을 약속하자 시위대는 자진 해산했습니다.


한편 천화집단 직원들은 광둥성 우칸촌 시위가 언론보도 효과 덕분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자신들의 시위에 관한 소식을 각 언론사에 전했지만, 어느 곳도 보도하지 않은데다 직원들이 인터넷에 올린 시위 소식도 당국에 의해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천씨는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29 티베트인, 中 정부 통치에 잇따라 분신
편집부
12-01-09
1328 청두시 연쇄파업, ‘우칸촌 시위가 지침’
편집부
12-01-06
1327 中 회족 자치구, 모스크 강제철거로 경찰과 충돌
편집부
12-01-05
1326 쓰촨성 국영기업, 임금문제로 항의시위 벌여
편집부
12-01-04
1325 가오즈성 변호사, 신장지역에 감금돼 있어
편집부
12-01-03
1324 베이징대 교수, 中共 개혁은 막다른 길에 봉착
편집부
12-01-03
1323 다롄시, 독성 화학공장 생산 재개 허가
편집부
12-01-02
1322 中 선전부, '유독우유 보도 금지령'
편집부
11-12-29
1321 中 철도부와 신랑 웨이보, 실명제 실시
편집부
11-12-28
1320 美 유럽의회 국제인권단체, 가오즈성 석방 요구
편집부
11-12-2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