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농민들, 우칸촌 모델로 자체 조합 선출

편집부  |  2012-02-01
인쇄하기-새창



[SOH] 허난성의 한 작은 마을에서 200명 약간 넘는 농민들이 광둥성 우칸촌 시위사건을 모델로 ‘농민자치조합’을 선출했습니다.


조합은 지난 26일 구시현 황펑촌에 세워졌습니다. 조합을 세운 다음 날 주민들은 현수막을 들고 마을 공산당 위원회까지 행진한 후 ‘토지를 돌려달라’, ‘선거권을 달라’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시위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마을 대표 린인쉬는, 자신들이 마을 당 위원회 건물에 도착했을 때 문이 잠겨있었고 모든 관리들이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습니다. 시위자들은 건물 입구를 현수막으로 막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는 우칸촌 주민들이 당 관리를 쫒아내고 마을을 자치적으로 통제한 것과 동일합니다.


다른 참가자 리즈샤는 마을 위원회가 논을 임야로 돌려준다면서 불법적으로 30무에 이르는 토지를 몰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을에 더 이상 경작할 논이 없으며 딛고 설 땅밖에는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리씨는 ‘임야로 돌리는데 필요한 보조금조차 (관리들이) 횡령했다. 이전에 여러 번 이 문제에 대해 촌과 현(縣) 정부에 청원했으나 허사였다. 땅을 잃은 농민들은 이제 살기 위해서라도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을 주민 주씨는 이전에 마을 주민들은 항상 상급 정부에 청원하고 구제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지만 억압만 더 강해졌으나, 지금 자신들은 우칸촌을 모방해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현 정부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주민 왕씨는 지방 관리들이 겁을 먹었고 실제적인 민주적 통치를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49 속속 이어지는 제2의 '우칸'
편집부
12-02-08
1348 메르켈 총리, 中 인권변호사와 면담도 불발
편집부
12-02-07
1347 설날 폭죽에 묻힌 대규모 강제철거
편집부
12-02-03
1346 장수성, 다리 밑에서 어린이 시신 여러 구 발굴
편집부
12-02-03
1345 中 농민들, 우칸촌 모델로 자체 조합 선출
편집부
12-02-01
1344 中, 티베트지역 경비삼엄... CNN 기자 취재 막혀
편집부
12-02-01
1343 中, 신장 지역 단속강화 위해 경찰 8천명 모집
편집부
12-01-31
1342 中, 올해 1월에만 수만명 파업
편집부
12-01-30
1341 티베트 망명정부, 湖 주석에게 공개장 보내
편집부
12-01-30
1340 티베트사태 확대조짐... 외국인 진입금지
편집부
12-01-2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