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네티즌들, 스팡시위 진압경찰 사진 합성놀이

편집부  |  2012-07-08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쓰촨성 스팡(什邡)시 대규모 시위에서 손에 곤봉을 든 특수 경찰이 민중을 뒤쫓으면서 구타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널리 퍼졌습니다.


이후 중국 네티즌들은 인육수색(人肉捜索)을 통해 이 경찰의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수색 결과, 경찰의 이름은 ‘류보(劉波)’이고 그의 아버지는 스팡시 조직부, 어머니는 현(県) 교육위원회에 근무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최근 네티즌들은 ‘바쁜 류보’라고 명명한 합성놀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합성사진에는 후진타오 주석,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아이웨이웨이도 등장하며, 그 댓글에는 야유가 가득합니다. 이 중에서도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육상스타 류샹(劉翔)을 뒤쫒는 합성사진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류상이 필사적으로 달리는 것은, 류보가 뒤쫓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류상의 발이 빠른 것은 류보 덕분이다’ 또는 ‘중국 축구대표팀도 이런 훈련 방법이 좋을지도 모른다’ 등과 같은 댓글이 넘쳐납니다.


무장하지 않은 민중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특수 경찰에 대해서도, ‘인간이 아닌 도구다’. 임무 집행을 빌미삼지 말라’, ‘지은 죄는 언젠가 반드시 청산된다’와 같은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작가 리시민(李西閩)은 ‘지난해 어느 무장경찰에게 안정유지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라고 묻고, ‘자신의 무기를 확실히 관리하고 공범이 되지 않게 할 것. 민중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라고 말해 주었다. 오늘 나는 같은 말을 스팡시 경찰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쏜 탄약이나 휘두른 곤봉은 장래 반드시 청산된다. 아무도 시간의 심판에서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39 中 네티즌들, 스팡시위 진압경찰 사진 합성놀이
편집부
12-07-08
1438 中 국안부 관리들, 홍콩 이견자들 감시
편집부
12-07-05
1437 쓰촨성, 2만명 공장건설 반대시위에 건설중지 발표
편집부
12-07-03
1436 내몽골서 수백명 유목민 항위시위
편집부
12-07-03
1435 홍콩 경찰, 시위대에 후추가루 뿌려
편집부
12-07-03
1434 광둥성 집단항의 시위에 배후있을까?
편집부
12-06-30
1433 광둥성 시위 확대
편집부
12-06-29
1432 의료사고? 아니면 장기적출?
편집부
12-06-28
1431 산시 강제낙태는 정책이 허용한 살인?
편집부
12-06-28
1430 광둥성, 대규모 시위충돌로 5명 사망
편집부
12-06-2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