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각지에서 반일시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후난성 장사시에서는 반일시위가 폭도로 변했습니다.
15일 일어난 시위에서는 일제차가 전복되고 일본계 백화점이 습격을 당했습니다. 방화도 일어났습니다.
장사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에 따르면, 일본계 백화점 ‘핑허탕(平和堂)이 습격을 당해 귀금속 등이 약탈당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처음에는 흥분한 학생과 시민들이 백화점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지만, 일부가 조직화된 행동을 보이며 점내로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손에 금속류 파이프를 들고 귀금속 등을 약탈했습니다. 백화점 주변에는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았습니다.
대공망 보도에 따르면 장사시 51대로, 81로 등에서는 시위대가 일제차를 파괴했습니다.
장사시 교통경찰 공식 웨이보는 이날 오후 51대로, 81로, 샹장루(湘江路), 제팡루(解放路), 런민루(人民路) 등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말 것과, 일제차를 정차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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