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네티즌들, ‘반일시위는 조직적’

편집부  |  2012-09-19
인쇄하기-새창

[SOH] 만주사변의 발단이 된 유조호(柳条湖) 사건이 일어난 지 81년째 되는 날인 18일에도 중국 각지에서는 반일시위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이 공개한 시위 정보들은 반일시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하이 주재 일본 영사관 앞에 있던 한 네티즌(ID: 永不停息的双色球)은 미니블로그에 18일 현장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경찰은 모인 사람들을 일본 영사관이 있는 구베이(古北)행 대절 버스로 유도하고 ‘(집합장소에서는) 현수막을 들거나 구호를 외치거나 멈춰 서 있으면 안된다. 버스에는 빨리 타지 않으면 남겨진다. 구경하면 맞는다’고 주의를 줬습니다. 또 경찰은 확성기로 ‘반일은 이쪽! 영사관까지 버스로 간다’고 당부했습니다.


선전시의 네티즌(ID: 花総去了金箍棒)은 시위 호소를 통해 시위에 참가했다면서 ‘시위에 참가하면 식사도 나오고, 음료도 나온다. 국기, 횡단막, 플래카드가 배부된다. 구호나 주의사항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있다. 시위대는 그룹으로 나뉘고 리더도 정해져 있었다’고 게재했습니다.


또 시위 출발 전, '시위대'와 경찰이 함께 정렬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인터넷에 게재됐습니다.


자신을 기자라고 한 네티즌(ID: 記者劉向南)은 사진과 함께 ‘퇴역 군인이 왔다! 대학생들은 ‘마오 주석(마오쩌둥)은 일본인을 내쫓았다. 지금도 마오 주석의 전사들을 의지하자’라고 소리쳤다. 내가 그들에게 ‘마오 주석이 언제 항의했느냐? 그때 마오 주석은 옌안(延安 공산당의 혁명 성지)에서 자식을 만들거나 아편을 길렀던 것 아닌가?’라고 묻자 대학생은 입을 다물었다. 군인들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윗 사람이 가라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이번 반일시위 의 5개 특징으로, ▼ 많은 도시에서 동시 다발 ▼ 파괴대는 인원수가 많지 않지만 공격력이 강하고, 어느 도시든 거의 전원이 청.중년 남성으로 모이는 즉시 목표물을 겨냥해 파괴한다 ▼ 경찰은 폭동을 강제 진압하지 않는다 ▼ 관영 언론은 폭동행위를 일제히 ‘애국 행위의 과격한 표현’이라고 정의 ▼ 폭동을 촬영한 사진은 곧바로 삭제된다를 꼽았습니다.


한편 중국 외무부 훙레이 대변인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반일시위를 포함한 일련의 항의행동은 ‘민중의 자발적인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99 아이웨이웨이 '반일시위, 정부가 뒤에서 조종'
편집부
12-09-21
1498 中 네티즌들, ‘반일시위는 조직적’
편집부
12-09-19
1497 中, 반일 시위로 ‘애국 스티커’ 불티
편집부
12-09-18
1496 中, 군부가 장기매매와 생체장기적출에 관여
편집부
12-09-18
1495 中 반일시위, 사복경찰이 조직하고 폭도화 선동?
편집부
12-09-17
1494 中 중앙선전부, 댜오위다오 문제 축소 보도 통지
편집부
12-09-16
1493 中 반일시위대 폭도로 변해 일본계 백화점 약탈
편집부
12-09-16
1492 상하이 교수, 웨이보 통해 중공 공개 탈당
편집부
12-09-14
1491 中, 당대회 앞두고 사회적 단속 강화...한국인 선교사 ....
편집부
12-09-14
1490 구카이라이, 특권계급 전용 호화 교도소에 복역 가능성
편집부
12-09-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