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급증하는 암환자들, 가짜 항암제로 울상

편집부  |  2013-02-25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중국에서는 암(癌)환자가 급증하면서 가짜 항암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홍콩 명보(明報)는 중국에서는 1분에 6명꼴로 암 진단이 내려지고 있으며 이 같을 상황을 악용해 가짜 항암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4일 보도했습니다.


전국종양등록센터가 발표한 '2012년 중국종양등기연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312만명의 종양 질환 환자가 발생해 1분마다 6명이 암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매년 270만명 가량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중 특히 폐암과 간암, 위암, 식도암 등으로 인한 사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틈타 가짜 항암제가 활개를 치면서 암환자들을 다시 한번 울리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적발된 가짜 유방암 치료제는 한 상자 당 8천500위안(약 147만원)에 판매됐으며, 성분은 수돗물인 것으로 판명돼 인건비와 포장비를 더해도 원가가 5위안(약 870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문은 또 시중에 유통되는 가짜 항암제는 진품 상자에 담겨져 의사들도 식별이 어렵다면서, 이 같은 상자들은 환경미화원이 병원에서 수거해 한 세트당 최고 700위안 정도에 거래된다고 전했습니다.


의학 관계자들은 중국내 암 발병률 급증 원인을 날로 더해지는 환경오염과 각종 유해식품의 증가 및 생활 중의 스트레스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69 짝퉁 대국 중국, 이번엔 '짝퉁 기자'로 피해 급증
편집부
13-02-26
1668 중 산둥성 주민 독가스 누출에 3만 여명 중독
편집부
13-02-26
1667 中 급증하는 암환자들, 가짜 항암제로 울상
편집부
13-02-25
1666 中, ‘암 마을’ 247곳 훨씬 넘어
편집부
13-02-23
1665 中, 매년 곡물 4,500여만톤이 버려진다
편집부
13-02-22
1664 中, 부동산 반부패 수단 금지 규정에 시민들 반발
편집부
13-02-20
1663 中 사회과학원, 中 사회 신용도는 낙제점
편집부
13-02-20
1662 中 노동교화형 폐지 현실화될까?
편집부
13-02-20
1661 中國, 매년 35조 원의 음식 쓰레기 발생
편집부
13-02-20
1660 中 시민, ‘이 강에서 수영하면 20만위안 주겠다’ 당국에....
편집부
13-0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