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거듭되는 자연재해 피해로 중국의 허술한 건축 제도 비난 이어져

편집부  |  2013-04-24
인쇄하기-새창

[SOH] 해마다 잦은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에서 건축 관련 제도와 공정 관리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건물들이 붕괴하거나 심각하게 파손됐으며, 이 중에는 5년 전 원촨(汶川) 대지진 이후 지진에 대비해 다시 지은 박물관과 학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문은 원촨 대지진 이후 세운 건물들은 규모 8.0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지만 이번에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에도 견디지 못했다면서, 내진 건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의 사례를 들며 중국의 부실한 관련 제도와 공정 관리 실태를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일본에서는 건물의 사용연한을 보통 100년으로 설계하고 건축방식도 60% 이상이 철골구조를 사용하지만 중국은 사용연한을 50~70년으로 설계하고 90%가량이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해 짓고 있어 건물의 내구성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난 2011년 동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대지진 발생 당시 희생자 수가 원촨 대지진(8만6천여명의 사망·실종자 발생 )의 7분의 1에 불과했으며 당시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건물 붕괴가 아닌 해일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신문은 또 "일본 정부는 대지진 이후 재건 목표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일본에서는 8~9층짜리 빌딩의 경우 내진보고서만 해도 200~300쪽 분량에 달하지만 중국은 고층 건물 하나를 짓는 데 필요한 서류가 불과 200~300쪽 정도"라면서, 향후 재해 발생 시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관계 당국에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719 中 하천, 이번에는 태아 사체 발견
편집부
13-04-29
1718 中, 올들어 대졸자 취업 최악의 난항 예상
편집부
13-04-26
1717 中 신장에서 유혈 충돌 발생해 경찰 등 21명 사망
편집부
13-04-25
1716 中 두 기자, '마싼자' 조사 허위 결론에 동의 거부
편집부
13-04-24
1715 거듭되는 자연재해 피해로 중국의 허술한 건축 제도 비....
편집부
13-04-24
1714 류사오보 아내, 기자들에게 인권 자유 호소
편집부
13-04-24
1713 홍콩, 쓰촨 지진 구호성금 모금 결사 반대
편집부
13-04-24
1712 中지진 피해 현장... 진정한 관심과 구호의 손길은 어디....
편집부
13-04-23
1711 中 옌볜조선족자치주, 노령화 현상 빠르게 진행 왜?
편집부
13-04-23
1710 中 쓰촨 지진으로 싼샤댐 또다시 도마에 올라
편집부
13-04-2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