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잇따른 초등교사 여아 성폭행 사건에 네티즌 플래카드 호소

편집부  |  2013-06-01
인쇄하기-새창
▲ 잇따른 초등 여아 성폭행에 한 여성이
구호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SOH] 최근 중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26일 미국의 소리 방송(VOA)에 따르면 허난성 난양(南陽)시 퉁바이(桐柏)현에 위치한 희망초등학교에 근무하는 56세의 교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들을 성폭행 해온 것으로 밝혀져 형사 처분됐으며, 피해를 당한 아동은 7~13세로 약 20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이 성폭행한 학생들에게 “부모에게 말할 경우 손을 자르겠다”고 위협했으며 현지 주민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같은 범죄를 저질러왔으며 그에게 피해를 입었던 학생 중에는 이미 결혼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달 들어 발생한 다수의 여아 성폭행사건 중 하나로 최근 중국에서는 어린 여아들을 상대로 한 파렴치한 범죄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허난성 사건에 앞서 지난 8일 하이난 완닝(万宁)시에서는 초등학교 교장과 시 직원이 6명의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들과 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건 조사 과정에서 이 학생들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용의자들은 사실을 부인했고 성폭행 사실을 감정한 병원도 진단 사실을 번복하며 부인했지만 결국 여론의 힘으로 엄중히 조사한 결과 용의자 중 2명이 현재 강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들은 마치 실타래의 끝처럼, 당기면 유사 사건이 꼬리를 이어 드러났습니다. 15일 안후이성에서는 초등학교 교장이 12년간에 걸쳐 9명의 여자 아동에게 성폭행을 해온 것이 발각됐고, 3일 후인 18일에는 안후이성에서 50대 교사가 7세 여아에게 한 음란 행위가 보도됐습니다. 20일에는 산둥성 유치원, 21일에는 후난성 초등학교, 22일과 27일에는 광둥성 초등학교 등, 20일간 8건의 아동 성폭행 사건이 발각됐습니다.


갑자기 드러나게 된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전문가는 유사 사건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어둠에 묻혀있던 것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아동 성폭행 행위가 농촌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교사 부족과 교사 자질 부족뿐만 아니라 부모가 외지로 이주 노동을 나가 아동들이 피해를 당해도 호소할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뇌물의 일환으로 성 접대, 일상화된 관리들의 매춘 등 불륜행위가 난무하고 도덕적으로 썩어빠진 이 사회를 만들어낸 어른들로 인해 지금 우리 아이들이 희생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교장이여, 호텔에 묵는다면 나와. 초등학생에게는 손을 대지 말라’는 구호를 든 자신의 사진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6월까지 여자아동 7명을 성폭행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9 中, 기독교 탄압... 가정교회 → 교육기관 확대
디지털뉴스팀
26-10-13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