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천광청, 대만 방문중에도 中 당국에 따끔한 일침

편집부  |  2013-07-11
인쇄하기-새창

[SOH] 대만을 방문 중인 중국인 시각장애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이 중국 현 지도부의 통치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대만 빈과일보 인터넷망은 천광청이 10일 타이베이에서 1989년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학생 지도자 중 한 명인 우얼카이시(吾爾開希) 등과 만나 “중국 지도부가 법치를 통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천광청이 "독재 체제는 자유세계의 중대 위협 요인이기 때문에 늘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독재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면서, 이번 방문기간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자신을 접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마 총통이 인권을 존중하는 정치를 할 수만 있다면 그와의 만남 여부는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만 언론은 마 총통이 천광청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은 중국 정부를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천광청은 또 이번 방문 기간 중, "중국 권력이 공권력 폭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 독재는 곧 종식될 것"이라는 등의 발언을 쏟아내 중국 당국의 공개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엄격한 산아 제한 정책을 비판해온 이유로 지난해 4월 가택연금을 받아온 산둥성 고향 마을을 탈출한 뒤 미국으로 망명한 천광청은 지난달 23일 중국의 반발 속에 대만을 방문해 1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789 천광청, 대만 방문중에도 中 당국에 따끔한 일침
편집부
13-07-11
1788 노교소 실태 폭로 후 구속된 두빈 감독 석방
편집부
13-07-10
1787 中 경찰, 달라이 라마 생일 축하위해 모인 군중에 발포
편집부
13-07-10
1786 中 당국은 사회 비리자 울타리?
편집부
13-07-09
1785 中, ‘부모 방문’ 대행업 등장
편집부
13-07-09
1784 中 위구르족 교수 가택연금... 7.5사태 때문?
편집부
13-07-08
1783 中, 캐나다와 해외 유출자금 환수협정 추진
편집부
13-07-08
1782 中 강제이주 항의여성, 농약음독으로 숨져
편집부
13-07-05
1781 中 정부, ‘부모 효도’ 의무화
편집부
13-07-02
1780 中, 환경 악화로 암 환자 급증, 심각한 수준..
편집부
13-07-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