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민생 민원에 등 돌리는 中 당국, 갈 곳 없는 청원자들...!

편집부  |  2013-11-2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베이징(北京)에 인접한 한 시당국이 앞으로 톈안먼(天安門) 광장 등에서 일어나는 청원관련 시위를 '위법행위'로 간주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홍콩 명보(明報) 등은 24일 허베이성의 성도(省都)인 스자좡(石家莊)시 공안당국이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면서, 앞으로 베이징 내 '시위 금지지역'에서 시위를 벌일 경우 행정 처분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언급된 '시위 금지지역'에는 톈안먼 광장과 중국 지도부의 집단 거주지인 중난하이(中南海) 주변, 외국대사관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여러 장소 등도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팡런(上訪人·청원자)들이 경찰에 체포될 경우, 다른 혐의를 적용받지 않으면 최대 20일의 구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스자좡 공안은 이 같은 발표와 함께 앞으로 정류장이나 쇼핑몰 등 장소에서 전단을 뿌리거나 현수막을 거는 행위, 국가기관 주변에서 불법 연좌시위를 하거나 자해로 위협하는 행위도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스자좡시의 이번 조치가 베이징과 사정이 비슷한 청원자들이 많이 몰리는 다른 도시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권변호사 쓰웨이장(斯偉江)은 "이번 조치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으며 법치의 원칙과 목적을 위반해 지역 경찰에게 청원자들을 쉽게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억지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69 中 당국 청원제도 재검토 발표에 활동가들은 회의적
편집부
13-12-02
1868 구글 회장 ‘소셜 미디어, 中에 자유 가져올 것’ 예측에 ....
편집부
13-12-01
1867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中, 양로보험 부족 ....
편집부
13-11-29
1866 장이머우 감독 실종? … 한 자녀 정책 위반 비판 쇄도
편집부
13-11-28
1865 中 안궈(安國)시, ‘스모그 대책비’ 징수에 시민들 원성 ....
편집부
13-11-28
1864 위키리크스:스위스 은행의 중공 고관 계좌는 5천개 이상
편집부
13-11-26
1863 치열한 中 공무원 시험, 최고 경쟁률 7192 대 1까지!
편집부
13-11-26
1862 민생 민원에 등 돌리는 中 당국, 갈 곳 없는 청원자들...!
편집부
13-11-25
1861 돈 속에서 헤엄치는 中 갑부들, ‘자선’에는 무관심
편집부
13-11-20
1860 中國의 흡연 문화, 후진국 수준?
편집부
13-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