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다단계 회사에 감금된 中 남성, 구조요청 쓴 돈 뿌려 구사일생

편집부  |  2016-09-05
인쇄하기-새창


▲ 펑씨가 구조요청에 사용했던 지폐

[SOH] 중국에서 다단계 업체의 조직폭력배들에게 감금돼 있던 한 남성이 돈에 구조 요청을 써서 극적으로 구출됐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쑤성 창저우에 사는 여성 쑤 씨는 지난달 23일 동네를 산책하던 중 길에서 '도와달라'는 글과 중국 경찰 전화번호 '110'이 적힌 50위안(약 8,300원) 지폐를 발견했습니다. 이 지폐에는 '꼭대기 층'과 '피라미드 업체'라는 글도 함께 적혀 있었지만 쑤 씨는 심각한 상황을 눈치채지 못하고 돈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습니다.
 

다음날 같은 동네를 산책하던 쑤 씨는 전날과 같은 장소에서 또 종이뭉치와 함께 있는 돈을 발견했습니다. 살펴보니, 종이 뭉치 안에는 “도와달라, 꼭대기 층에서 피라미드 판매를 한다. 미쳐버릴 것 같다.”는 내용이 적힌 100위안(약 16,600원) 지폐와 한 남성의 신분증이 들어 있었습니다.
 

쑤 씨는 그제서야 상황의 심각함을 깨닫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돈이 발견된 인근을 수색해 한 6층 건물에서 다단계 업체 조폭들에게 감금당한 펑 씨를 구출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펑 씨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800위안(약 13만 3천 원)에 모두 이 같은 내용을 써서 밖으로 던졌지만, 쑤 씨가 신고하기 전까지 아무도 줏은 돈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9 中, 기독교 탄압... 가정교회 → 교육기관 확대
디지털뉴스팀
26-10-13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