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설 맞아 30억명 대이동 시작, 오토바이 귀성자도 많아

편집부  |  2017-01-17
인쇄하기-새창



▲ 출처 : 흑룡강신문

[SOH]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제(春節·설)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 인구가 약 30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오토바이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농민공들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자오천신(趙辰昕) 대변인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춘제 귀성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40일간”이라면서, “이 기간 전국의 교통수단 이용자는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한 29억 78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귀성 첫날인 지난 13일 베이징, 싱하이, 광저우 등 각 주요 철도역은 이미 귀성객들로 붐볐다. 중국에서는 철도 수요가 높기 때문에 베이징역에서는 정상가격보다 100위안(약 17,290원)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황뉴(黄牛, 암표상)’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귀성객 중에는 수백위안의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추위를 참고 오토바이로 귀성하는 농민공, 이른바 ‘티에지쥔(鉄騎軍)’도 많다. 중국 언론들은 “광둥성 주강 델타 지역에서만 약 수십만명의 이주 농민공이 오토바이로 수백 킬로에서 천 킬로 이상 떨어진 광시, 후난, 원난, 구이저우 등으로 고향을 찾아 이동한다”고 전했다.

 

14일 CCTV 인터넷판에 따르면 광둥성 장먼(江門)시에서 400킬로 이상 떨어진 광시성 친가에 오토바이로 돌아가는 한 가족은 주행 중에 아이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부모가 끈으로 아이와 자신들을 묶었고 또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우비도 착용했다며 농민공 가족의 귀성의 어려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심각한 대기오염이 예상된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미터 미만이 될 우려가 있다. 때문에 오토바이로 귀성하는 농민공들은 추위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에 의한 건강 피해와 교통사고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 삼중고를 겪어야 한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9 中, 기독교 탄압... 가정교회 → 교육기관 확대
디지털뉴스팀
26-10-13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