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네티즌, 불경기 속 공금유용 맹비난

관리자  |  2008-12-09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에서 공산당 관리들의 공금유용 사례가 잇따라 폭로되는 가운데 이 같은 자금 규모가 해마다 9천 억 위안에 달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왕시신(王錫鋅) 특별연구원은 CCTV ‘뉴스1+1’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부 관리들이 해마다 예산의 30%에 해당하는 9천 억 위안을 해외관광, 연회 및 차량 구입에 유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가 나오기 전에도 관리들이 유용한 공금이 엄청난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9천 억 위안을 모으려면 국민 전체가 일인당 7백 위안 씩 내야 한다”는 댓글을 올려 다른 네티즌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베이징 노동자의 최저 임금이 최근 90위안 올라 730위안으로 된 것을 감안하면 천문학적인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베이징대 법학 교수이기도 한 왕시신은 “정부 권위기관이 이 같은 수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당국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장시성 신위(新餘)시와 저장성 원저우(溫州)시 관리들이 공금으로 미국 여행을 간 사실을 폭로한 한 네티즌은 최근에는 장쑤성 장자강(張家港) 관리부인 8명이 20만 위안을 소비하며 미국 관광을 다녀온 사실을 다시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신위시 관리 11명은 지난 4월 13일간 ‘시장조사’를 명목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관광하며 공금 35만 위안을 유용했으며, 원저우시 관리 23명도 21일간 미국 등에서 공금 65만 위안을 소비했습니다. 비난이 쏟아지자 중공 당국은 원저우 관리 4명에 대해 ‘당내 엄중 경고와 경고처분’ 조치를 내렸지만 인민일보 인터넷판은 8일, 자체 설문조사결과 60%에 달하는 방문자가 당국의 솜방망이 처벌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제 불황으로 국민들이 유례없는 생계 위기에 부딪힌 가운데 나온 이 같은 보도는 그렇지 않아도 팽배해 있는 공산당 관리들에 대한 적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정민정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53 홍콩, 中과 마카오 방문객에 성홍열 경고
편집부
11-06-29
452 저장성의 심각한 환경오염과 민중항쟁
관리자
05-07-26
451 中공산당, 중국 전통문화 파괴하러 뉴욕에 [1]
관리자
06-01-16
450 中네티즌, 불경기 속 공금유용 맹비난
관리자
08-12-09
449 반인도범죄조사위, 김정일 국제 재판소에 제소해야
편집부
09-10-28
448 中 인터넷서 판매되는 가면, 범죄 악용 우려
편집부
11-06-28
447 중국 청원자들의 비참한 생활...베이징 ‘상팡춘(上訪村)....
관리자
05-07-24
446 아시아 인터넷 언론 자유도, 중국 최하위
관리자
06-01-12
445 중국인 유학생의 눈으로 본 일본인 [3]
관리자
08-12-01
444 동북아 신화와 중국중심 신화론에 대한 비교 토론 열려
편집부
09-10-2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