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싼샤댐, 최악의 쓰레기장으로 변해

편집부  |  2010-07-22
인쇄하기-새창



[SOH] 2003년 6월 처음 강물을 막기 시작했을 때부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싼샤댐이 올 여름 홍수로 또 다시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지난 20일, 싼샤댐에는 상류에서 사상 최고치인 초당 7만㎥의 강물이 유입됐다. 강물과 함께 상류의 나뭇가지, 비닐,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 부유물이 한꺼번에 밀려들면서 2,500여톤의 쓰레기가 저수지를 뒤덮었다.

 

그동안 쓰레기는 싼샤댐 발전(發電)과 운항에 큰 영향을 줬을 뿐만 아니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떠올랐다. 댐 건설로 양쯔강 유속이 느려지면서 자체 정화 능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양쯔강 상류에 흘러들어가는 공장 폐수와 생활오수, 쓰레기는 오히려 갈수록 늘고 있어 싼샤댐 주변 생태환경은 이미 심각하게 파괴됐다. 

 

현재 싼샤댐 저수지에서는 초대형 쓰레기 제거선이 쓰레기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상류에서 끊임없이 쓰레기가 밀려들고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제거하는 것도 문제지만,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 지하로 스며 든 유독물질이 또 다시 양쯔강에 흘러들어 2차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다.

 

환경전문가들은 싼쌰댐 오염으로 인해 양쯔강 유역에서 각종 전염병과 중금속 중독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싼샤댐은 마치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생태 폭탄과도 같다”고 경고하고 있다. /양수진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763 싼샤댐, 최악의 쓰레기장으로 변해 [1]
편집부
10-07-22
1762 中, 주말 탄광사고 4건‥40명 사망
편집부
10-07-19
1761 中다롄 기름띠 확산‥한국도 피해 우려
편집부
10-07-19
1760 ‘소황제 2세’ 탄생, 중국의 미래는?
편집부
10-07-16
1759 ‘UFO는 중국을 좋아해?’‥창춘에 또 UFO등장
편집부
10-07-16
1758 中 인기브랜드 쌀 ‘오상향미’ 대부분 가짜
편집부
10-07-15
1757 中 푸젠성 앞바다서 적조 확산
편집부
10-07-15
1756 신장 자치구 UFO 논란‥美 미사일은 아냐
편집부
10-07-15
1755 中서 가짜 말라리아약 복용으로 133명 입원
편집부
10-07-15
1754 [포토] 中남부 윈난성에 홍수.산사태
편집부
10-07-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