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두 여학생이 만든 대박 쇼핑몰 화제

편집부  |  2011-07-04
인쇄하기-새창


[SOH] 빌린 돈 10,000위안(약 16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주당 75만위안(약 1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두 중국 여학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천부조보(天府早报)에 따르면, 쓰촨 사범대 공공사업관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위안란(袁蘭)은 고향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왕쥐위안(王菊園)과 함께 간식 쇼핑몰을 운영했습니다.
 

회사원을 주 고객으로 삼고, '돈 있고 시간 있을 때는 입을 즐겁게, 비 오고 바람 불 때는 태양 아래'라는 광고 문구를 내건 그들은 반품과 환불시 택배비용을 고객이 부담하는 타 쇼핑몰과 차별화하여 하자가 있는 상품은 일괄 환불이라는 통큰 전략으로 고객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우선 기숙사를 돌며 쇼핑몰 알리기에 발품을 팔았고, 아침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사무실 앞에서 전단지를 베포했으며, 게시판 등을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했습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 버려진 전단지도 주워서 재활용했습니다.


홍보를 시작한 지 보름 정도 지나자 주문이 1~2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점점 주문이 많아져 자금 부족으로 판매물품 비축이 어려워지자 이들은 아르바이트생을 대기시키고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 물품을 구입해 고객에게 보냈습니다. 아주 바쁠 때는 시골의 부모님 손도 빌렸습니다.


홍보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단체주문을 받기 위해 노마진 마케팅 전략을 펼쳐 우선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이후 쏟아지는 주문으로 지금은 주당 75만위안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 쇼핑몰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작한 지 불과 1년도 안된 이 쇼핑몰은 한 투자회사로부터 500만위안의 투자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투자를 결정한 선(沈)씨는 이들에게 ‘투자금액으로 고정인력을 확보하고, 회사 자체의 물류시스템을 갖춘 후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할 것을 조언한 다음, ‘이 쇼핑몰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 이와 같은 체인점을 개설해 전국을 망라하는 큰 체인사업으로 발전’시킬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73 독도박물관장, ‘독도는 울릉도의 아들 섬’
편집부
11-04-08
472 베이징 지하철역서 안전사고로 31명 死傷
편집부
11-07-06
471 中윈난성, 커산병으로 벌써 10명 사망 [1]
관리자
05-07-29
470 캐나다 매스컴들, 중공 나팔수 거부
관리자
06-02-01
469 中공산당 부패척결, 네티즌 나섰다
관리자
08-12-29
468 중국, 신종플루 안전지대 아니다
편집부
09-11-19
467 中 두 여학생이 만든 대박 쇼핑몰 화제
편집부
11-07-04
466 <속보>중국의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 확산...사망....
관리자
05-07-28
465 “구글은 이중인격자” [2]
관리자
06-01-25
464 2008 中네티즌 10대 유행어 모음
관리자
08-1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