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안휘성 신축주택, ‘비지공사보다 부실’

편집부  |  2011-08-02
인쇄하기-새창


[SOH] 안휘성 하오저우(毫州)시 멍청(蒙城)현에 건설되고 있는 신축 주택단지로 이사한 거(葛)씨는 방 천정에 돌출된 부분이 있어 이를 고치려고 신발주걱으로 건드리자, 천정에서 1 ㎡ 정도의 콘크리트 조각이 통째로 빠져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뚫린 천장에서는 가늘고 녹슨 철근이 노출되었습니다. 방의 벽을 두드리면 북처럼 안이 비어있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다른 동에 사는 쉬(許)씨는 제자리 걸음을 하면 바닥이 격렬하게 진동하고 벽도 흔들린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주택단지는 총 19동으로 올해 6월 준공한 신축 단지입니다. 주민들의 지적에 대해 시공업체인 멍청현 제4건축회사는 ‘시멘트를 넣는 것을 잊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설계상으로 바닥의 두께 120 ㎜이지만 실제 지면은 그 2/3인 82 ㎜인 사실도 발각됐으나 어찌된 일인지 준공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비지공사보다 부실’하다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비지공사는 건설비를 아끼기 위해 설계와 관계없이 가장 값싼 자재를 사용하고 불량 콘크리트를 사용함으로써 기초공사가 부실해져 함몰이나 붕괴사고 등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안휘성 안칭(安慶)시에서는 지난달에도 중저 소득층을 위한 주택인 ‘보장방(保障房)’의 부실공사가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균열과 누수가 주거 안팎의 곳곳에 나타난 것 외에도 옥상에 올라간 주민이 디디고 있던 지붕이 내려앉아 발 한쪽이 최상층에 사는 주민의 침실 천장에 빠진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33 中 안휘성 신축주택, ‘비지공사보다 부실’
편집부
11-08-02
532 후베이성 경찰, 행정 명령에 항의하는 시민들 폭행 [2]
관리자
05-08-06
531 대기원, ‘투시 인민일보’ 시리즈 발표
관리자
06-03-07
530 ‘조화, 역경, 용기, 정의’ 담긴 진선인 국제미술전
관리자
09-04-27
529 中국민들 달라졌다‥反共구호 지지
편집부
10-06-10
528 베이징, 인터넷 감시 소프트웨어 도입 의무화
편집부
11-08-02
527 중국의 자살율이 높은 원인 [3]
관리자
05-08-05
526 美독립방송 NTD TV, 국제 예술대회 개시
관리자
09-04-22
525 “인육검색 두려워” 中 관리들 인터넷 공포 확산
편집부
10-05-13
524 지역신문기자, '中 고속철 사고 실종자는 어디에?’
편집부
11-07-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