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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서 유명해진 미국인 마이크 사연

편집부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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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인 마이크를 자칭하는 미니블로그 웨이보 이용자가 지난 24일 올린 글이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나는 마이크라고 한다. 최근 미국에서 베이징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페이스북(Facebook)으로 가족과 연락하고 싶지만, 계속 액세스할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적었습니다.


페이스북 등 중국산 이외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중국에서 차단되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마이크의 무심한 질문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답글을 달아 순식간에 여러 사이트에 전재됐습니다.


네티즌들은 마이크의 트위터 글에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연락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이것이 중국에 있다는 것의 증명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해결책은 두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우리와 함께 혁명을 일으켜 민주 정부를 설립하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를 한 번에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둘째는 프록시 서버 또는 검열 돌파 프로그램 ‘자유의 문(FreeGate)’을 사용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즉시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라. 중국의 ‘쓰레기 기름’이나 중국 70Km(항주시에서 일어난 폭주족 사건), 이런 것들로 인해 너는 어느 틈엔가 죽어버릴 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천조(天朝 중국 공산당을 가르킴)는 위험한 나라다’라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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