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베이징 적십자사, 호우 피해자 유족에 운반비 청구해 뭇매

편집부  |  2012-08-01
인쇄하기-새창

[SOH] 베이징 적십자가 이번 베이징 호우로 사망한 사망자들의 사체 운반비용을 유족에게 요구한 사실이 폭로되어 중국 인터넷에서는 적십자에 대한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디 아이룽왕(hailongwang)은 인터넷에 한 가족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베이징 팡산(房山)구 한촌허(韓村河)진 둥난장(東南章)촌에 사는 교사 왕젠성(王建生)씨는 학생들을 집으로 보낸 후 홍수에 떠내려 갔습니다. 2일 후 가족이 익사체를 발견하고 구급차로 사체를 화장터로 운구했습니다. 왕씨의 아내와 남동생은 “화장터의 차도 현장에 왔지만 옮기게 해주지 않아 어거지로 구급차로 옮겼다. 화장터에 도착하니 600위안(1위안=176원)을 내라고 했다. 화장은 겨우 100위안 정도”입니다.


또 이미 인터넷에 퍼진, 왕씨에게 청구된 청구서에 따르면 왕진비 40위안, 재료비 370위안, 출장비 210위안으로 총 620위안이 청구되었으며, ‘베이징 적십자 응급구명센터’의 도장도 찍혀있습니다.


이에 대해 적십자측은 가족의 동의 하에 왕씨의 사체를 장례식장까지 옮겼고, 당시 현장에는 다른 차량은 없었으며 이번 운구 작업은 정부 규정을 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에 넘쳐나는 비판의 소리를 의식해서 인지 ‘운구비 징수는 부적절하고 이미 환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적십자는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중국 국민의 신뢰를 잃은 상태였으나, 이번에는 베이징 호우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인터넷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923 마오쩌둥 기념당을 세계문화유산으로?
편집부
12-08-10
1922 中, 선양시내 대규모 상가휴업… 왜?
편집부
12-08-07
1921 中 당국, 라마단 기간 금식 금지
편집부
12-08-07
1920 中 전 체조팀 의사, ‘도핑은 국책이었다’
편집부
12-08-07
1919 마오쩌둥 딸, 부친의 과오 공개 사과
편집부
12-08-07
1918 청룽, 런던서 베이징 올림픽 극찬해 비판받아
편집부
12-08-03
1917 中 정권의 이상한 올림픽 외교: 선수 수출하기?
편집부
12-08-03
1916 호우 후 베이징에 도로 함몰 다발
편집부
12-08-02
1915 베이징 적십자사, 호우 피해자 유족에 운반비 청구해 뭇매
편집부
12-08-01
1914 中, 이색 시위에 눈길
편집부
12-07-3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