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구이저우성, 때아닌 이혼 바람...왜?

편집부  |  2012-11-06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윈옌(雲岩)구 민정국(民政局)은 연일 협의이혼 신고자들로 넘쳐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혼 사유는 ‘부부 관계 파탄’이 아니라 윈옌구가 새롭게 발표한 주택면적 규제에 있습니다.


지역신문 구이저우도시보(貴州都市報)는 지난달 30일 이 구의 민정국 모습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10시경 민정국은 혼인신고와 이혼수속을 하려는 주민들로 북적입니다. 휠체어를 탄 90세의 노인부터 신혼 3개월의 젊은이까지, 또 한 가족의 여러 세대가 모여 이혼하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줄을 선 사람도 많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구 당국이 이번에 내놓은 새 주택권리 등록 규정 때문입니다. 규정에 따르면 호적상 1세대당 240 ㎡의 주택권리를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이혼하면 2세대가 되어 2배인 480 ㎥의 주택을 보유할 수 있어 주민들은 이혼수속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단란한 부부도 ‘인생관이 달라 부부관계가 파탄해 가정 내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등을 이혼사유로 쓰고 이혼증명서를 손에 넣습니다.

 

민정국 관리에 따르면, 이전에는 매일 평균 약 20쌍의 이혼을 접수했으나, 최근 1주일간은 매일 120쌍이 이혼을 신청하고 있어 직원들이 매일 야근을 하는 실정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003 中, 쓰레기통서 죽은 아이 5명 발견
편집부
12-11-19
2002 中 18대 선전에 이용된 미국인 기자
편집부
12-11-14
2001 미모 강사 덕분에 달라진 학생들?
편집부
12-11-14
2000 中 동북지역, 50년만의 폭설
편집부
12-11-13
1999 당대표 ‘공산당 입당하면 미인 얻는다’ 발언에 비난 쇄도..
편집부
12-11-13
1998 18대에 대한 중국인들의 속마음은…
편집부
12-11-10
1997 구이저우성, 때아닌 이혼 바람...왜?
편집부
12-11-06
1996 市 서기, 승진때문에 화재발생 축소보도 의혹
편집부
12-11-06
1995 中, 공무원 지원자 사상 최다..경제둔화 영향
편집부
12-11-04
1994 비둘기도 자유롭게 날 수 없다? 베이징, 삼엄한 경비
편집부
12-11-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