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로이터, 中 수자원 위기는 정부책임

편집부  |  2013-09-27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은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가져온 것은 중국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기후 변화’보다, ‘수십 년간, 무모하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 공업화와 대형 수리건설’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지적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지난달 발표한 수자원 전국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1990년대부터 기록이 이뤄지고 있는 하천 가운데, 2만 8천개가 고갈해 완전히 사라지고 현존하는 것은 2만 3천개 미만입니다. 중국 기상국의 발표로는 황하를 포함한 주요 큰 강들이 70년대부터 계속 축소되고 있습니다.


수자원 상실에 대해, 당국은 ‘지구 온난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하고 있지만, 로이터 통신은 난징대 환경문제 전문가인 쩌우레이(邹磊)씨의 말을 인용해 ‘기후 변화는 원인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론하고, ‘중국의 심각한 수자원 부족은 대규모 도시화 건설과 엉성한 수자원 관리 결과’라고 당국의 책임임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환경생태 문제 전문가 우예강(武業鋼)씨 역시 이 견해에 동의한다면서, “(이전부터 수자원이 부족했던) 중국 서부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형 개발로 인해, 물이 석유보다 귀하게 됐다. 동부 지역의 수자원은 비교적 풍부했지만, 황하, 장강, 주강 등 큰 강의 오염이 매우 심각해져 식수는 커녕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삼림 파괴, 습지와 호수 소실로 인해, 수자원을 보충해도 따라 잡지 못한다’라고 중국 수자원의 심각성을 설명했습니다.


우씨는 또 중국의 수리건설은 배수를 중시하지만, 저수의 역할은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써 마련한 수자원도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343 최악 수준 대기오염에도 베이징시 각 학교 운동회 ‘결행’..
편집부
13-10-01
2342 ‘美서 대리출산, 中 부유층에 인기’
편집부
13-10-01
2341 中 베이징, 가을 스모그로 시민들 울상
편집부
13-10-01
2340 하얼빈서 장로불사 약, 육영지 발견?
편집부
13-09-30
2339 짝퉁 천국 中國, 이번엔 맥주까지...?
편집부
13-09-30
2338 베이징에 보기 드문 대면적의 노을 나타나
편집부
13-09-28
2337 로이터, 中 수자원 위기는 정부책임
편집부
13-09-27
2336 티베트 작가, 달라이 라마 연설집 출간 후 구금 당해
편집부
13-09-27
2335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여 좋은 기회를 놓치다
편집부
13-09-26
2334 베이촨 지진 후 3년간 민생위해 헌신한 공무원에 애도 ....
편집부
13-09-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