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소수 민족’ 정책. 부실 드러나

편집부  |  2014-05-12
인쇄하기-새창

[SOH] 한족을 포함해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에서 수십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정부가 정한 소수 민족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신화망(新華網) 등 현지 매체들은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 단링(丹稜)현 공안 당국이 최근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온 한 여성에게 새 신분증과 호적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정한 민족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이저우성의 '촨칭런(穿靑人)'으로 알려진 궈단(郭丹)씨에 대해 관할 파출소 관계자는 "국가의 주민 관리 전산망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도 56개 민족에 대해서만 기재돼 있다"면서 "쓰촨성과 구이저우성 공안청이 연계해서야 겨우 그의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촨칭런으로 알려진 궈단의 사연은 그의 사진과 함께 중국 내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국가가 정한 공인된 민족에 누락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 현지 언론 조사에 따르면 촨칭런은 구이저우성의 비제(畢節)、안순(安順), 류판수이(六盤水) 등 3개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무려 67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민족정책을 담당하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이 같은 사연에 대해 "당국은 1949년 건국 이후 1953년 제1차 전국인구조사 당시 민족을 분류하면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촨칭런을 한(漢)족에 포함시킬 것인지를 논의했지만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았다, 더 이상 새롭게 확인된 민족은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민족정책 담당자에 따르면 13억 7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 인구는 91.5%의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2010년 기준)돼 있지만, 당국에 의해 '미식별 민족'으로 분류된 촨칭런과 같은 소수민족(20여 개)도 무려 74만명에 달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573 3형제의 다른 결말
편집부
14-05-19
2572 헤이룽장 지역에 정체불명 비행물체 떨어져
편집부
14-05-19
2571 동남아 3대 反中 사건 동일한 날에 발생
편집부
14-05-19
2570 中 쓰촨 대지진 발생 6년 지났지만 아이잃은 슬픔은 여전
편집부
14-05-19
2569 中 스모그 문제 개선, 최소 15년 필요!
편집부
14-05-16
2568 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 "쓰촨지진은 인재다?"
편집부
14-05-13
2567 “中 군 내부 부패, 갈 데까지 갔다”
편집부
14-05-13
2566 中 인터넷서 ‘방문경찰 대처법’ 화제
편집부
14-05-12
2565 中 남부, 초강력 폭우로 대란
편집부
14-05-12
2564 中 ‘소수 민족’ 정책. 부실 드러나
편집부
14-05-1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