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내몽골서 소실된 거란 문자 발견

편집부  |  2014-09-0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암벽화 학회 회원인 취웨링(崔越領) 등 다싱안(大興安)산맥의 암벽화 연구학자들은 현재 내몽골(內蒙古) 자치구 아얼산시(阿爾山市) 경내의 다싱안 산맥 절벽에서 문자를 발견했다. 이 문자는 전문가의 초벌 감별에서 소실된 거란대자(契丹大字)로 판명되었다.
 

거란대자는 거란문자 중 하나로 거란소자(契丹小字)와 더불어 거란문(契丹文)으로 불린다. 거란대자는 920년에 창제되어 요태조(遼太祖) 야율아보기(耶律阿保机)가 야율돌려부(耶律突呂不)와 야율노불고(耶律鲁不古)에게 명령을 내려 한자를 참조해 3,000여자를 만들게 한 것이다. 후에 거란소자가 만들어진 후 공용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절벽에 새겨진 글은 5곳에 200자 내외가 있고, 오랜 풍화작용으로 대부분의 모습이 희미해졌으며, 단지 한 곳의 5행으로 배열된 30자가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을 뿐으로, 그 중 비교적 분명한 10여자의 필획은 한자(漢字)의 구조와 유사하다.


취씨는 거란문자가 한자를 모방해 합성한 글자로 필획이 복잡해 식별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거란문자는 금(金)나라 장종(章宗)때인 1191년에 폐지돼, 원, 청 시대 거란문은 역사에서 사라졌다. 금세기 초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학자들이 연구를 시작했지만 해독할 수 있는 수량은 한계가 있다.


이미 발견된 거란대자의 대다수는 고분에서 발견된 데 반해, 이번과 같이 암벽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귀중한 역사자료이며 이 지역의 중국 북방민족사 및 인류학 연구에도 중요한 학술 가치가 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683 中, ‘젓가락이 음식의 안전성 감지...?’ [1]
편집부
14-09-05
2682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 中서 강한 반향
편집부
14-09-03
2681 베이징, 9월 첫날 저녁 623차례 번개 쳐
편집부
14-09-02
2680 中軍 유일 여성 대변인 얼굴 공개 화제
편집부
14-09-01
2679 내몽골서 소실된 거란 문자 발견
편집부
14-09-01
2678 中 군사(軍事) 뉴스, 허위보도 잇따라
편집부
14-08-30
2677 中, ‘카카오 톡과 라인’ 중단 해제
편집부
14-08-28
2676 中 신장서 베일과 긴 수염 단속 대상돼
편집부
14-08-27
2675 저장성, 통지없이 댐 방류해 참사 발생
편집부
14-08-26
2674 中 항천국(航天局) 위성, 마리화나 재배지역 촬영
편집부
14-08-2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