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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미래에 가장 바라는 ‘10가지’

편집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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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인류가 미래에 꼭 이루고자 하는 것이 뭘까?



1. 화성에 유인 우주선 보내기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것은 21세기의 가장 큰 모험이 될 수 있다. 만약 이 일이 성공한다면 인류가 몇 세기 동안 꿈꿔 온 일들이 실현될지도 모른다. 특히 세계 각국의 우주비행 프로젝트에 큰 발전을 기여하게 될 것이다.


2. 외계와의 교신


외계인의 존재 여부는 사람들의 큰 관심사이며, 이에 대해 늘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또 외계인을 찾아 우리의 꿈을 실현시키고 교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 예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는 ‘외계 지성체 조사(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SETI)’라는 과학 연구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 팀에서는 외계로부터 감지되는 신호를 받기 위해 거대한 무선 통신용 레이더를 설치했다. 팀 관계자는 “2028년까지 100만 천체의 감청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계인을 찾는 것’은 ‘가장 불확실한 모험’ 중 하나지만, 인류의 가장 큰 희망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어느날 외계인과의 교신이 현실화된다면 인류는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3. 파푸아 뉴기니 탐험


파푸아 뉴기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북 방향 약 160km 지점에 있으며, 지구상의 마지막 미개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외 대부분의 지역은 열대우림과 사화산, 울퉁불퉁한 산길 등 원시적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다.


영국과 미국, 파푸아 뉴기니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조사팀은 Bossavie 화산의 천 미터가 넘는 분화구에서 생기 넘치는 원시생물 서식지를 발견했다. 그곳의 생물은 20만 년 전의 화산 폭발로 세상과 단절된 채 진화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약 5주 간의 조사를 통해 40여종의 새로운 생물을 확인했는데, 그 중에는 파충류 16종, 어류 3종, 박쥐와 대형 쥐가 각각 1종씩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과학 조사는 인류가 더 새로운 종류를 생물을 발견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4.남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탐사


모험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산인 초모룽마 정복에는 성공했지만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곡인 마리아나 해곡은 정복하지 못했다. 평균 해수면보다 11,034 미터 낮은 마리아나 해곡은 필리핀 동부와 마리아나 제도 부근의 태평양 해역에 위치해 있다. 그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모룽마가 잠겨 있는데, 그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상 부분까지 모두 수면에 잠겨 있다.


역사적으로 유일하게 마리아나 해곡을 탐사한 사람은 엔지니어 자크 피카드와 미국 해군인 왈슨이다. 이 두 사람은 잠수함 “트리에스테”호를 타고 해저 10,911까지 들어가 20분 동안 머무는 것에 성공했다.


예부터 인류는 심해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품어 왔다. 심해는 칠흙같이 어둡고 압력이 크며, 차디찬 곳이기 때문에 생물이 이 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는 인류가 풀고자 하는 수수께끼 중 하나인 것이다. 가장 미스터리한 해저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곡을 탐색 할 수 있다면, 인류는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5. 달 남극 상륙


달의 많은 지역은 인류의 탐색을 필요로 하지만, 특히 그 중에서 달의 남극 쪽은 과학자들이 가장 연구 탐색하고 싶어 하는 동경의 대상이다.


인류는 달에 대해 아직도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달의 남극 부분은 많은 과학자들은 연구·탐색하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켄타우루스 로켓과 CROSS위성이 잇따라 달의 남극 부분인 카베우스 분화구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먼지가 발생했는데, 조사에 따르면 이 먼지의 일부분은 증기와 미세먼지로, 다른 부분은 질량이 더 물질로 이뤄졌다.


NASA는 “조사 결과, 이 두 부분에서 모두 물의 흔적이 발견됐다”며, “달에서 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면, 2020년 화성 탐색의 다음 도약판으로 달에 영구기지를 건설 할 계획이다. 인류가 달을 여행하는 계획도 이미 세워놨다”고 밝혔다.



6. 지구 내부 탐색


오늘날 인류는 우주탐색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이해는 달의 표면에 대한 것 보다도 많지 않다. 미국의 행성 과학자 데이비드는 “인류의 우주의 탐색은 현재 60억km까지 진행됐지만 정작 지구에 대한 이해는 10km 정도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사실, 인류가 사는 지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멀고 먼 우주를 탐색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데, 지구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인류가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에 내부에 대한 심도있는 탐색을 진행하려면, 지구 내부의 고온도와 거대한 중압을 견딜 수 있는 탐측기를 개발해야 한다. 하지만 인류의 현재 과학기술 수준으로 볼 때, 지구의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프랑스 과학 소설가 쥘 베른의 “지저여행”을 통해 지구 내부를 추측해 보는 수밖에 없다.



7. 파나마 다리엔갭


당신이 만약 북미에서 남미의 칠리까지 차로 여행하려 한다면 꼭 참고해야 할 점이 있다.


미국과 멕시코 경계지점에서 시작하는 팬아메리칸 하이웨이는 남미의 칠리까지 연결돼 있다. 이 도로는 전체 길이 47515km로 북미주와 남미주를 연결하지만 파나마의 다리엔갭에서는 산림이 도로를 161km정도 가로 막고 있어, 여행자들은 배를 이용해 차량을 베네수엘라나 콜롬비아로 이동해 다시 도로를 탄다.


다리엔갭은 파나마 다리엔성 동부와 콜롬비아의 국경경계선에 위치해 있으며, 남미주와 북미주 사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1501년에 사람이 처음 방문한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원시적인 열대우림의 상태로,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이곳은 콜롬비아 남쪽 경계선과 가깝기 때문에 밀수 업자들과 콜롬비아 유격대, 무장군인들로 늘 북적이므로 당신이 이곳을 가려 한다면 면, 꼭 이곳을 잘 아는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8. 남극 빙하 저부


우리가 알고 있는 남극의 모습은 남극 위에 두껍게 형성된 빙하를 본 것에 불과하다. 위성지도의 표시에 따르면 남극 빙하 아래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와 습지, 강가 등이 숨겨져 있다. 

 

만약 이에 대한 조사가 성공한다면, 과학자들이 미래의 기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러시아의 한 과학팀은 , 이미 빙하 저부에서 액상 샘플을 체취해냈다.



9.그린란드 동북부


당신이 구글 지도를 통해 이곳의 위성사진을 찾으려고 할 때 마다, “죄송합니다. 이곳에 대한 위성사진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신비스러운 지역이 바로 그린란드 동북부이다.


지구상의 가장 큰 빙고 지역의 하나인 이곳은, 그린란드 기후 변화의 중요한 “지시기”이자 기후학자들이 최우선적으로 원하는 연구 대상이다.


하지만 탐험 비용이 너무 비싸, 그린란드의 많은 지역은 아직도 신비함에 묻혀 있다. 아직까지도 그곳에는 사람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이름 모를 고산들이 매우 많다.



10. 시간 여행


‘시간 여행’을 허황한 것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아직도 있지만 각국의 유명 물리학자들은 ‘시간 여행’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인슈타인의 이론상으로도 시간여행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우주의 각 물체는 모두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의 움직임은 모두 다르다. 물체의 움직임이 빠를수록 그 시간은 느리게 간다.(당연히, 이것은 운동이 비교적 느린 물체에 비교했을 때이다.) 가장 극단적인 가설은 만약 한 물체의 운동 속도가 광속처럼 빠르다면, 그 시간은 완전히 중지된 거와 같다. 하지만 한 물체 혹은 한 사람의 시간은 다른 물체에 참고해서만 표현해 낼 수 있다. 다시 말해 세상 만물은 모두 상대적이며, 시간은 왜곡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과학자들은 시간여행을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가장 엄숙한 과학 명제로 보고 있다. 만약 이런 것들이 모두 가능하다면, 분명히 우리를 당혹시키고 논리를 어지럽히는 일이 발생 할 것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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