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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19일(현지시간)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남부 지역에 올들어 가장 위력이 강한 초속 33m의 강풍을 동반한 초특급 모래 폭풍이 불어닥쳐 대낮이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했다.
이번 폭풍으로 고압선과 가로수가 부러지고 광고판들이 나뒹굴었으며, 가시거리가 10m 미만으로 떨어져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속출했다.
이 지역에는 강력한 폭우까지 예보돼 현지 당국은 매우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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