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베이징에서 이슬비가 내린 23일(현지시간) 해질 무렵, 하늘에 쌍무지개가 나타나고 대지가 금색으로 빛나는 장관이 연출됐다.
당시 상황과 모습이 신랑 웨이보에 ‘베이징의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자 짧은 시간 내에 접속자 수가 670만명을 넘어섰다.
네티즌들은 "스모그와 안개로 고통을 받던 베이징에 무지개가 뜬 것은 정말 보기 드문일이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매우 놀랍다! 마치 천국의 문 같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등 반가움과 놀라움의 댓글을 달았다.
쌍 무지개는 예부터 동양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길상’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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