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시진핑 국가 주석의 보디가드

편집부  |  2016-07-08
인쇄하기-새창

[SOH]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경호원 인선 체제가 중국 공산당 역사상 전례없이 매우 까다롭고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잡지 ‘동향(動向)’6월호에 따르면 기존 국가주석 호위 인선에도 엄격한 조건이 있지만, 현 시진핑 주석의 경우 이 조건이 크게 수정돼 더 엄격해졌습니다.


시 주석을 수행하는 경호원 수는 이전의 8명 1조에서 12명 1조로, 신변 경호원도 6명 1조에서 8명 1조로 증원됐습니다. 수행과 신변 경호 임무를 맡은 경호원은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보위부에 6년 이상 재직해야 하며, 또한 정치적 배경 시험을 치러야 하고 전문기술도 심사 받아야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8종 이상의 무기 취급에 뛰어나야 하고, 동시에 양손으로 총을 겨눠 모두 목표물에 명중시킬 것 등이 요구됩니다. 일설에 따르면, 수행 경호원은 서로 다른 세 종류의 권총과 칼 2개, 연막 하나를 상시 휴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박문사(博聞社)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의 현재 호위 태세는 역대 최고 지도자 중에서도 가장 엄중하고, 외출할 때의 호위는 통상의 정치국 상임위원에 대한 최고 수준인 ‘제1급 태세’를 훨씬 초과합니다. 마오쩌둥 집권 당시에는 육군으로만 구성된 중앙 경비단이 따라붙었지만, 시 주석의 외출에는, 무장경찰과 육군 특수부대, 공군, 미사일 부대, 가끔 해군까지 배치됩니다. 이 특별한 경비 태세에 대해 기사는 공산당 내부에서 시 주석의 정책에 저항하는 세력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콩 언론에 의하면 시진핑 진영과 장쩌민파의 충돌이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죄의 청산을 피하기 위해 장쩌민파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시 주석에 대한 암살을 반복 시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지금까지 적어도 6번 암살 미수를 당했으며, 모두 내부 관계자에 의한 범행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여행 때마다 발생하는 암살 미수사건으로, 시 주석은 지금까지의 신변 경호를 맡았던 인원을 계속 교체했습니다.


장쩌민파(장파) 인물에게 장악됐던 중앙 경위국이라는 기존의 경호 인선체제를 뛰어넘어, 모든 경호원이 중앙 군사위에 의해 현역 특수부대에서 새롭게 선발되어 시 주석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쑤잔수(粟战书) 공산당 중앙 사무국 주임 겸 중앙 경위국의 명령을 직접 받습니다.


장파의 ‘근위대’라 불리는 중앙 경위국 소속 장교와 병사 대부분은 이미 이동되어 38군 정예부대가 중난하이(中南海, 중국 고위층 밀집지역)에 주둔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시 주석이 기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경호원 인선을 직접 지시한 것은 중국 공산당 역사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 주석은 중앙 경위국의 신변 호위를 시작해 베이징 위수부대, 베이징 군구, 더 나아가 베이징 시내 보안 책임을 진 공안시스템까지 끊임없이 신뢰할 수 있는 부하를 수장으로 발탁해 현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