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2일(현지시각) 오후, 중국 운남성의 쿤밍시에서 삽시간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 당시 가시거리는 10m였고, 해당 지역의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한 네티즌은 이날 폭우와 관련해 하늘에서 거대한 회색 기둥이 땅으로 쏟아지는 장면의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다.
사진에 첨부된 설명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오후 4시경에 촬영됐으며, 매우 강한 폭우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이 같은 모습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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