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해발 2천m가 넘는 중국 허난성 러양시 라오쥔산은 사람의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절벽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아찔하지만 스릴을 즐기는 등산객들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에 성인 허리 높이의 3단 난간과 투명한 바닥이 설치된 이곳을 찾아 한 발 한 발 걸음을 옮기며 짜릿함을 즐긴다.
한술 더 뜨는 것은 해발 1700미터 잔도에 사상 처음으로 텐트 설치가 허락됐다고..
스릴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보기에도 매우 좁은 폭 위의 텐트에서 과연 잠이 올까?
이런 곳에서 야영을 자처하는 사람은 정말 담이 크거나 아니면 괴짜일지도...!
중국인의 성향은 참 기이하고 별난 면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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