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아시아 최후의 동굴 마을로 알려진 중국 고산지대의 한 마을이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중동(中洞)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중국 구이저우성의 해발 1800m가 넘는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다.
이 마을은 약 150년 전 전쟁을 피해 모여든 사람들이 동굴 속에서 함께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면서 형성된 공동체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자연 동굴을 지붕 삼아 살아 가는 이 곳 사람들은 시장을 가려면 15km나 걸어 나가야 하고, 학생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걸어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등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다.
하지만 동굴 주민들은 그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동굴을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최고의 보금자리로 여기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해발 1800m에 있는 이 동굴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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