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각종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련 사고 수는 그다지 줄지 않는 느낌이다. 잊을만 하면 종종 들려오는 스마트폰 관련 사고 소식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까? 순간적인 호기심, 재미를 위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부주의함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중국 CCTV가 끔찍한 영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건은 지난달 18일 중국 광둥성 선정에 있는 한 주자창에서 발생했다.
영상에는 하얀색 승용차가 주차장 바닥에 앉아 놀고 있던 3명의 아이들을 그대로 덮치고 지나간다. 차가 멈춰 섰을 땐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해당 차량을 운전한 여성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운전 중 휴대폰을 보느라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차량에 깔린 아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충격적인 영상은 보도에 앞서 19일 상하이이스트 페이스북에도 올라, 현재까지 29만4000건이 넘는 조회수와 4000건이 넘는 공유가 이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심신 노약자, 영상 시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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