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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대륙의 ‘은혜갚기’ 클래스

편집부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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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옹 시휴아(Xiong Shuihua)가 사이옹켕(Xiongkeng) 마을에 지어준 아파트

[SOH] 가난했던 어린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마을 이웃들에게 배포 큰 보답을 한 중국의 백만장자가 화제가 됐다.


2014년 11월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중국의 철강업계 백만장자인 사이옹 시휴아(Xiong Shuihua)가 어린시절, 이웃들에게 받은 호의를 갚기 위해 고향인 남부의 도시 사이옹켕(Xiongkeng) 마을에 고급 아파트를 지어 무료로 제공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휴아는 어린시절 매우 가난하고 불우했지만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지원 덕에 여러 번의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




▲ 백만장자인 사이옹 시휴아(Xiong Shuihua)

 


시휴아는 청년시절 철강분야에 뛰어 들었고 다행히 일이 잘 풀려 승승장구 하면서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부자가 된 그는 자신의 호위호식에만 몰두하지 않고, 어렸을 적 자신이 이웃들에게 받았던 많은 친절과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고향 마을에 이웃들을 위한 고급 아파트를 짓기로 결심했다.


그의 계획과 노력으로 낡은 집들과 진흙 도로가 있던 마을은 단단한 도로와 총 72세대의 고급 아파트가 즐비한 깔끔한 마을로 바뀌었다.


시휴아는 새로 지은 아파트를 자신을 도와주었던 72세대의 이웃들에게 모두 나눠줬다. 뿐만 아니라 그들 중 저소득층 주민과 노인들에게는 하루 세 끼의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사이옹의 이 같은 행보는 중국 현지 언론에서도 주목했으며, 현재 그의 배려로 72가구가 고급 아파트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휴아의 선행은 ‘대륙 스케일의 좋은 예’로 극찬 받으며, 현지와 해외에서 대서특필 됐다.


시휴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다행히 현재는 부자가 됐다. 이웃들에게 받은 관심과 도움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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