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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내기’ 위해 관광지 돌계단 ‘SUV’로 오르 내린 저질 관광객

편집부  |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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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인들이 자국 및 해외 관광지와 공공장소 등에서 벌이는 수준 낮은 행태는 이미 잘 알려져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 최근 SNS에 올라온 중국인들의 비문명적 행태가 또다시 경악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중국 광둥성의 한 관광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진 영상을 보면 붉은색 SUV 차량이 산책로로 보이는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의 대화 내용에서, 이들이 SUV 차량이 관광지에 길게 뻗은 돌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를 놓고 ‘맥주내기’를 한 것으로 밝혀져 강도 높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저들의 머릿속에는 오직 재미를 즐길 생각 밖에 없는 것인가?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 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저들에게 필요한 건 여행보다 인간의 소양과 기본 자질을 배우는 것이다.”, “깐깐한 중국 정부는 왜 자국민들이 각 관광지에서 무식한 민폐를 끼치는 것을 방관하는가?”, “문화에 대한 소양이 전혀없고 인의예지신이 상실된 야만인 같다.”는 등의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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