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생후 7개월 때 2016년 유럽컵전에서 포루투갈이 승리할 것을 예언한 중국의 5살 원숭이가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거다(疙瘩)’라는 이름의 이 원숭이는 후난창사(湖南长沙)의 스앤(石燕)호 생태관광공원에서 살고 있다.
최근 공원 측은 미국 대선 후보에 대한 거다의 예지력을 테스트 했다. 공원 관계자는 거다를 양쪽에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등신대가 설치된 테이블에 앉히고 거다가 어느 후보를 선택하는지를 지켜봤다.
테이블 가운데에 앉아 양쪽 후보의 등신대를 한동안 번갈아 보던 거다는 트럼프의 등신대로 다가가 열정적으로 입맞춤 했다.
예상을 뒤엎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거다의 예언력은 다시 한 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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