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인터넷 안전법’ 제정에 ‘국가 인터넷공간 안전전략’까지 마련한 의도?

편집부  |  2016-12-29
인쇄하기-새창



▲ 출처 : Daily Cosmetic

[SOH] 중국이 자국 내 주요 정보 기반시설의 안전과 인터넷 공간 통제에 대한 정부의 권리를 강조한 '국가 인터넷공간 안전전략'(이하 인터넷 안전전략)을 발표한 데 대해 해외 정부와 기업들 사이에서 ‘중국 당국의 검열과 현지 기업에 수혜를 주기 위한 발판 구축’이라는 지적과 함께 중국내 외국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차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발표한 ‘인터넷 안전전략’에 대해 이 같이 보도하고 중국 당국이 여러 산업의 장비 공급업체가 해커의 공격을 적절하게 방어하기 위해 안전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달 초 주요 정보 기반시설 운영업체에 주요 자료의 중국 내 서버 보관과 소스코드 제공, 국가적 안전 검사 통과 등을 의무화한 인터넷 안전법을 제정하고 내년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안전법이 적용되는 분야는 금융, 에너지, 통신 등과 교육, 의료, 과학연구 등 대부분의 주요 분야가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WSJ는 그동안 자국 기업과 외국 기업을 차별해온 중국 당국이 외국 기업의 특허기술 이전을 강요하기 위해 안전 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인터넷 안전법에 대한 서방국의 우려가 커지자 중국이 법 시행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터넷 안전전략을 마련했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인터넷 싱크탱크 차이나랩스 설립자 팡싱둥은 이번에 마련된 인터넷 안전전략은 정치적 안전과 문화적 안전 등 국내의 정치적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해석했고, 탕란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정보안전 전문가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사이버 공간도 영토로 간주한다”면서,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군을 배치하듯이 주요 정보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전략을 마련했을 것”으로 풀이했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