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아시아 경제발전의 폐해, ‘전자 폐기물’

편집부  |  2017-11-11
인쇄하기-새창



[SOH]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 수준이 향상하면서, 전자 폐기물 (e-waste)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AFP Relaxnews 통신에 따르면 유엔 대학은 지난 1월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의 전자 폐기물 (e-waste)이 지난 5년간 63% 급증함에 따라, 그에 관한 재활용 및 폐기 방법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 이며 유엔 대학의 지속 가능 사이클 프로그램 책임자인 루디 거 쿠 에르(Ruediger Kuehr)는 “(아시아에서) 폐기물 양이 급증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지만 환경적으로 건전한 전자 폐기물 관리를 위한 기반 시설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년 동안 중국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선진국에서 버려진 전자 기기를 수입해 이들 폐기물을 재활용해왔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휴대폰, 태블릿, 냉장고, 개인용 컴퓨터 및 TV 등 각종 전자제품의 구매가 늘어난 것도 전자 폐기물 급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아시아에서 전자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중국이다. 이 나라는 2010년부터 2015년 사이 전자 폐기물 발생량이 약 두 배 이상 늘었다.


홍콩은 1인당 전자폐기물이 가장 많이 배출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2015년 인당 21.7킬로그램의 전자폐기물이 발생했다.


통신은 ‘부적절하고 불법적인 전자 폐기물은 유독한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켜 심각한 건강 및 환경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자 제품의 금속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산’이 사용되는데, 흡입이나 노출로 인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산터우(Shantou)대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014년 해외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경제를 구축 한 중국 구이유(Guiyu) 마을에서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대기와 수질오염이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마을의 어린이들도 혈중 납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