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호주, 국가 프로젝트에 中 기업 화웨이 입찰 제한

편집부  |  2012-03-30
인쇄하기-새창

[SOH] 호주 정부는 최근 중국 대형 통신기기업체 화웨이 테크놀로지(华为技术)에 대해 자국 광대역 건설 국가 프로젝트 입찰 참가를 금지했습니다.
.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지난 26일 호주 정부의 조치가 자국 광대역망의 정상적인 운영을 확보하기 위한 ‘신중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해 말 화웨이에게 호주 최대 규모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말 것을 통보했습니다. 사법부 관계자는 이 업체에 대해 ‘입찰에 참여하는 것은 헛수고’라고 말하고 입찰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VOA)에 따르면 호주의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 총액은 360억 호주달러(약 42조원)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호주의 전체 93%의 세대와 기업에 광대역망이 보급되게 됩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 본사는 광둥성 선전에 있으며, 회장 겸 설립자 런정페이(任正非)는 중국군부의 전 간부였습니다. 이 때문에 이 업체는 2007년 미국 쓰리콤(3COM) 인수계획이 실패했으며, 지난해 3 리프 시스템즈(3leaf systems)의 특허 매수도 미 의회 외국투자위원회에 의해 기각되었습니다. 또 노텔 네트웍스와 모토로라 등에 대한 자산인수를 시도했으나 역시 국가안전을 이유로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는 화웨이측 정보로 호주 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입찰제한을 철회하지 않으면 중국 정부가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VOA는 영국에 거주하는 시사평론가 치우샹중(邱翔中) 전 홍콩 신보(信報)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중국 민간기업들이 정부나 군부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중국 기업은 뒤처진 정치체제, 정보 불투명 등의 문제가 있어 해외 진출이 더 곤란하다’고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6 화교들, 설 맞아 세계 최다 볶음밥 만들어
편집부
13-02-15
125 노래하는 지구, 사람 귀에도 잘 들려
편집부
12-09-21
124 아시아 국가들,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
편집부
12-08-16
123 여름휴가 앞두고 中·동남아 수족구병 비상
편집부
12-07-17
122 쓸모있는 쓰레기 기름?
편집부
12-07-12
121 CERN, 힉스 입자에 부합하는 입자 발견
편집부
12-07-05
120 中, 대기오염물질 정보 실시간 공개키로
편집부
12-05-08
119 허술한 입학심사 틈타 불법 입국
편집부
12-05-05
118 호주, 국가 프로젝트에 中 기업 화웨이 입찰 제한
편집부
12-03-30
117 베이징시장, 대만서 고소돼
편집부
12-02-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