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초고도비만으로 절망에 빠졌던 여성, ‘꾸준한 걷기’로 70kg 이상 감량

편집부  |  2017-10-14
인쇄하기-새창



[SOH] 165kg의 초고도비만으로 절망에 빠졌던 여성이 꾸준한 ‘걷기’로 70kg 이상을 감량해 새 삶을 얻게 됐다.


체시티 데이비스(34)로 알려진 이 여성은 7년 전 셋째 딸을 임신했을 당시 체중이 165kg(신장 157.5cm) 이었다.


데이비스 씨는 당시에 대해 “계속 먹어서인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다며, 일상 업무에 쉽게 지쳤고 과도한 체중으로 비참함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셋째 딸을 출산한 후 과체중으로 괴로워하던 데이비스 씨는 호흡곤란으로 자주 쓰러졌고, 의사들은 그녀의 증상을 심각하게 봤다.


어느 날 또 다시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그녀는 의사로부터 “ 심장이 약 3초간 멈췄다”며, “1초만 더 멈췄더라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그 일을 계기로 데이비스 씨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갓 태어난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도 그래야 했다.


그녀는 심장 조영술과 위절제술을 받아, 그를 통해 29kg를 감량했다. 하지만 그녀의 체중은 136kg로 여전히 비만인 상태였다.


데이비스 씨는 수술 후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건강한 식단과 혹독한 운동일정을 지켜나갔지만 일주일 내내 일하는 그녀에겐 무리한 방법이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흑인 여성들과 소녀들이 걷는 습관을 갖도록 장려하는 비영리단체 ‘걸트렉’(GirlTrek)을 알게 됐다. 


이 단체에 참여한 데이비스는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여성들을 알게 됐고, ‘함께 걷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걷기’에 참여했다.


데이비스 씨는 ‘걸트랙’을 통해 약 77.5kg 감량에 성공했다. 딸을 낳은 후부터 계산하면 지금까지 총 109.7kg을 뺀 셈이다.


데이비스 씨는 “현재 매일 약 8~9.6km를 걷는다”며, “걷기를 통해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에 대한 가치를 다시 알게 됐다. 나와 비슷한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도 꾸준한 ‘걷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26 바티칸 교황, 반공산주의 대주교 해임
편집부
17-10-17
725 [아하! 그렇구나] 미세먼지 예보는 왜 실제로 체감하는 ....
편집부
17-10-16
724 북 캘리포니아 산불 대재앙, 역대 최고 피해 불가피할 듯
편집부
17-10-16
723 [아하! 그렇구나] 허술한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편집부
17-10-15
722 초고도비만으로 절망에 빠졌던 여성, ‘꾸준한 걷기’로 7....
편집부
17-10-14
721 美 캘리포니아 산불, ‘서울’보다 넓은 면적 태우고 계속....
편집부
17-10-13
720 아들이 준 첫 월급, 62년간 고이 간직한 엄마
편집부
17-10-10
719 ‘립밤’에도 발암물질... 해외 유명 브랜드 10개 제품서 ....
편집부
17-10-08
718 기후변화에 위협받는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 100년 뒤....
편집부
17-10-08
717 80명 사망한 화재 현장서 ‘인증샷’ 찍은 무례한 유커들
편집부
17-10-0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25,096

9평 공산당

더보기